내가 최근에 청담 쪽에 여러 업체 다녀봤는데 진짜 솔직하게 적는다.
1. 맞춤 정장 혹은 맞춤 셔츠 제작하고 완성품 받고 고객이 퀄러티 클레임 하거나 사이즈 문제로 이의제기하면 우선 응대가 ㅈ 같다.
돈 받기 전에는 실실 쪼개고 웃으면서 완성품 입지 못할정도로 만들어 놓고 고객이 이야기 시작하면 변명만 하고 고객 입장은 전혀 생각 안한다. 기본 마인드가 안됬음.
말은 안하지만 눈에 보인다 속으로는 무슨 생각하는지 “300-400 주고 맞춘것도 아니고 마진도 얼마 안남는데 ㅈㄹ 하네 이거.. 짜증나게”
업체들은 제품 클레임 걸면 항상 본인들 로스만 생각하고 구매자의 시간 소모 및 기회 비용은 생각 전혀 못한다.
2. 국내 맞춤 하는 업체 중에서 자체 공장/공방에서 제작 하지 않는 상품은 절대 가지마라. 다 외주 업체한테 맡겨서 물건 받아서 고객에게 넘기는데 지가 만들지 않았기에 뭐가 어떻게 잘못된건지도 모른다. 실상 브로커 역활로 구매대행하는격이고 지네도 완성품 잘못된거 나오면 수정 안하려고 함.
3. 에너지 소모 - 맞춤하려고 찾아가고 거기서 채촌하고 이 ㅈㄹ 하는게 얼마나 시간 에너지 소모가 되는줄 모른다. 그냥 개힘들고 왜 이 짓하나 싶음. 내가 결과물이 항상 ㅈ 같아서 그럴수도 있음 만족도 개떨어짐.
4. 우선 비전문가들이 많음. 정식으로 학교나 전공이 이쪽이 아닌데 옷 좋아해서 이쪽 업에서 그냥 수박 겉 햝기 시작으로 제작하는 흉내 및 척만 한다. 제품 사이징으로 몇번 말 섞어보니 알겠더라.. 그냥. 그리고 항상 믿고 채촌 맡겨도 사이즈가 ㅈ 같이 나옴.
위 토대로 내가 내린 결론과 메세지 전한다.
- 맞춤 하는데 고객 니즈 및 클레임 대처 제대로 못하는 업체는 걸러라.
- 세일즈 마인드의 기본은 말투와 눈빛이다. 말투와 눈빛에서 뭔가 쌔한 느낌이면 걸러라. 100원 짜리를 사던 1000만원 짜리를 사던 고객은 같은 고객이고 최선을 다해야되는데 고객에게 기본 세일즈 마인드가 안된 업자들 천지다.
결과물이 ㅈ같으면 기본 마인드라도 가지고 업자들은 장사하길 바란다. 고객을 기만하지마라 돈이 없는게 아니라 이런 업체에 돈을 쓰기 싫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