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니트류는 옷걸이로 걸어두면 늘어난다고, 접어서 선반에 '올려두'라고 하잖아



그런데 갤러리아 가보니 존스메들리도 옷걸이에 걸어두고,


신세계에 가보니 라르디니, 자노네 도 옷걸이에 걸어뒀더라고.



그냥 무슨 대중적 브랜드도 아니고,

옷감에 대한 지식을 가진, 그리고 싸지도 않은 저 브랜드들이 걸어두니, 의문이 생기는거야.



'판매하려면 걸어두는게 보기 편하니 어쩔수 없지!' 라는 반론도 분명 이해는 해.


근데 걸어두면 옷 상한다는거, 정말 맞아? 실제로는 아주 미미한 정도인데 과도하게 선입견이 생긴건 아닐까?

(예컨대 탄고기를 먹으면 암이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