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샵에서 핸드비중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하길래
나는 당연히 핸드비중이 높을수록 (풀핸드에 가까울수록) = 좋은 옷이다 라고 생각함ㅋㅋㅋ
해외 유명한 테일러샵은 다 풀핸드메이드에 가깝다고 들었어(아닌가?)
나는 자연스럽고 찰랑거리는 코트는 싫고, 딱딱하고 군복같은 헤비울이나 트위드로 코트를 하려고하는데
비앤테일러에 들어가보니 제일 고가라인 비90 코트들은 설명이 좀 힘든데 뭐랄까 .. 진짜 손으로 지은 옷? 이걸 손맛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라펠모양도 양쪽이 조금 다르고 옷들이 전반적으로 딱 떨어지는 느낌보다는 삐뚤빼뚤하고 자연스러운 느낌?그래서 오히려 내 눈엔 더 별로고
차라리 핸드 비중이 적은 b50, 70 이런애들이 볼륨감은 좀 적더라도 딱딱 코트가 무겁게 잘 떨어지더라고..
렌토마도 저번에 문의했는데 오버코트는 풀핸드라인 추천안드린다고 하더라고
솔직히 차이점을 아예 못느낄거라고..
근데 나는 이게 그냥 코트원단이 너무 두꺼워서 풀핸드 진행하려면 바느질하기 넘 힘들어서 하지말라는건가
아님 진짜 코트는 풀핸드가 메리트가 전혀없나 헷갈리네ㅠㅠㅠㅠ
지금 생각중인 업체는
비앤테일러 90, 파이스턴 블랙라벨 , 렌토마 풀핸드 라인 모두 200후반 스타팅
아니면 풀핸드는 아니지만 안톤사빌
ㅋㄹ사장님도 코트는 풀핸드나 MTM이나 별 차이 없다고는하시더라
그럼 코트는 패턴이 젤 중요하겠네 손바느질보다.. 두꺼운 원단일수록 핸드느낌을 내기가 힘든건가?
두꺼울수록 손맛안보임 원단때문에 그리고 코트자체가 손맛이 보이는게 큰 의미가없음
두껍고 딱딱한 느낌을 원하면 핸드 의미 없고 가볍고 찰랑이는게 좋으면 핸드 추천
그런데 코트 MTM은 가게가 내가 원하는 코트 패턴 디자인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렸는데 체스터필드처럼 아주 보편적인 게 아니면 선택지가 별로 없다는게.. 발마칸 패턴 가지고 있는 곳도 없는 것 같은데
Mtm은 안할거임 패턴 그리는 비스포크로 진행할건데 그냥 150-250하는 비스포크로 진행할지 300넘는 풀핸드로 진행할지 고민임.. 근데 여기 댓글보니 풀핸드는 700그램 이상 코트에서는 아무의미없을듯
의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