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샵에서 핸드비중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하길래

나는 당연히 핸드비중이 높을수록 (풀핸드에 가까울수록) = 좋은 옷이다 라고 생각함ㅋㅋㅋ

해외 유명한 테일러샵은 다 풀핸드메이드에 가깝다고 들었어(아닌가?)


나는 자연스럽고 찰랑거리는 코트는 싫고, 딱딱하고 군복같은 헤비울이나 트위드로 코트를 하려고하는데


비앤테일러에 들어가보니 제일 고가라인 비90 코트들은 설명이 좀 힘든데  뭐랄까 .. 진짜 손으로 지은 옷? 이걸 손맛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라펠모양도 양쪽이 조금 다르고 옷들이 전반적으로 딱 떨어지는 느낌보다는 삐뚤빼뚤하고 자연스러운 느낌?그래서 오히려 내 눈엔 더 별로고

차라리 핸드 비중이 적은 b50, 70 이런애들이 볼륨감은 좀 적더라도 딱딱 코트가 무겁게 잘 떨어지더라고..


렌토마도 저번에 문의했는데 오버코트는 풀핸드라인 추천안드린다고 하더라고

솔직히 차이점을 아예 못느낄거라고..


근데 나는 이게 그냥 코트원단이 너무 두꺼워서 풀핸드 진행하려면 바느질하기 넘 힘들어서 하지말라는건가 

아님 진짜 코트는 풀핸드가 메리트가 전혀없나 헷갈리네ㅠㅠㅠㅠ



지금 생각중인 업체는 

비앤테일러 90, 파이스턴 블랙라벨 , 렌토마 풀핸드 라인  모두 200후반 스타팅

아니면 풀핸드는 아니지만 안톤사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