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기성 다 떠나서, 다 수미주라해서 사이즈랑 원단 고를 수 있다는 가정 하에 디자인,원단,패턴,마감,내구성,만족도 등 모든 지표 다 종합해볼때 이태리에서 짱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영국,이태리가 양대산맥인데 영국은 영국인들한테 물어보면 헨리풀이 근본 원탑이란 말이 많던데 이태리는 의견이 분분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형님들 의견과 조언은 항상 감사드리지만 너무 싸우진 말아주세요ㅠㅠ)
댓글 35
브리오니 없나요?
익명(175.212)2022-03-11 00:44:00
답글
브리오니 진짜 좋고 트럼프도 최애로 삼고 기품있는 옷이지만, 백갤형님들은 키톤 아톨을 더 위로 치시는거로 알아서 저렇게 올렸습니다. 로마식 복식으로 따지면 브리오니도 좋지만 카라체니도 있겠네요. 일단 키톤 아톨리니는 원단과 패턴 대결이라 제가 결론내리기 어려워서 둘다 올렸고, 크게는 이태리 북부(북중부 피렌체)랑 남부 나폴리 대결같기도 합니다.
익명(yjkim99)2022-03-11 00:50:00
당연 키톤이지.
일단 가격이 넘사고 규모도 압도적인데.
저 가격대 브랜드 수준에서 만듬새를 왜 따지냐.
이미 넘사로 보고 가야지.
글고 시바 이딴 투표 그만해 새꺄
탑티어 급은 취향이지 무슨. 서열 매기는거 왜이리 좋아하냐 한국넘 아니랄까봐
익명(121.165)2022-03-11 01:05:00
답글
왜 재밌는데 퐁퐁이형 왜 화남?
익명(220.79)2022-03-11 01:10:00
답글
ㅋㅋㅋ이새끼, 일반인 옷푸어면 ㅈㄴ맞는소리고 김치옷팔이면 천하에개씹새끼지 - dc App
잠원동블랙보ㅈI(jamboji7777)2022-03-11 01:18:00
답글
키톤이 마피아돈 아니었으면 세 불릴수 있었을것 같으십니까. 광고도 자본 바탕으로 빵빵때리고 미국 진출하니까 저정도 위상 나온거죠. 콧대높은 새빌로에 매장차리고 장사할 정도니 장사야 잘하고 원단은 아시다시피 좋지요. 근데 근본이나 패턴에서도 1등이던가요? 최고라는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고 생각합니다. 탑티어도 취향은 있어도 결국 서열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yjkim99)2022-03-11 01:52:00
답글
여러 사람들 의견이 있으니 여론이나 인식이 어떤지 종합해보자는 취지이죠. 여기에 정확한 근거 들어서 저 투표질문에 정중하고 명확하게 제대로 답할 수 있는분이 드문거 압니다만 그러니까 투표로 가야지요. 집단지성은 무시 못하는거니까요. 뭔지도 결론 못내리고 돈쓰면 아깝지 않으십니까 한두푼도 아닌데. 아무리 돈 많으셔도 저건 비싼옷입니다. 진지하게 고민해봐야죠.
익명(yjkim99)2022-03-11 01:55:00
답글
투표 여러 후보로 갈리는거 보시면 제대로 못정한다는거 모르시겠습니까. 여기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양복 정장 좋아하시고 잘 아는분들 모여계신데 저런 결과입니다. 투표한다고 뭐라 하시기엔 한번쯤 짚고 가도 재미로 넘기실수 있는 부분 아니신지요.
익명(yjkim99)2022-03-11 01:57:00
궁긍한게 왜 이걸 자꾸 올리는거임? 싸우지말아달라는데 백갤에 이거 올리는건 싸우라는거밖에는 안 보여요
매물찾(118.235)2022-03-11 01:31:00
답글
본인 주관이라도 쓰고 올리는것도 아니고, 처음도 아니고.. 투표로 올리는 브랜드 수트들 본인이 직접 구매하고 입어보고, 본인 주관이라도 밝히면서 계속 올리시든가요. 한두번이면 그냥 궁금해서라고 이해하겠는데 왜 싸움나는거 뻔히 봤으면서도 또 올리시는겁니까?
매물찾(118.235)2022-03-11 01:35:00
답글
제 주관이 항상 정확한것도 아니고,거기에 매도되기도 싫구요, 제가 직접 구매 다 해보고 주관밝힐정도로 제가 옷에 돈꼬라박는 옷질하는 사람은 아니라서요. 다른분들 이미 경험 많으신 분들 의견 들어보고 참고하고 배우고 알아가고 하는겁니다. 싸울게 없어서 옷가지고 싸우십니까. 그냥 각자 의견 말하면 서로 존중하고 넘어가는거죠. 투표올린 세개 브랜드 다 입어봤어요
익명(yjkim99)2022-03-11 01:48:00
답글
작성자님이 올리신 글에 제가 남긴 댓글도 있지만, 전 키톤으로 꼽았습니다. 작성자님은 그 전글에서 비하하며 싸우시는건 못 보셨는가요? 꼽으신 브랜드 다 입어보셨으면 본인 소신대로 마음에 드는 브랜드 입으시면 됩니다. 위에 말씀하진 좋은 브랜드 투표하시고싶은 취지 좋습니다. 그런데 그걸 길지않은 시일에 또 올리셔야되는지 의문점이 듭니다
매물찾(118.235)2022-03-11 02:05:00
답글
아 그리고.. 저 브랜드들을 구매할때 '옷질에 돈 꼬라박는다' 생각을 할 사람들이 구매할만큼의 브랜드가 아닙니다. 아톨리니도 500정도부터 스타트이고 키톤은 말할것도 없죠(이베이 등에서 소위 득텀한다는 중고품이나 구매욕 들지않는 패턴 원단은 빼놓고입니다)
매물찾(118.235)2022-03-11 02:20:00
답글
줄세우기로밖에 보이지않네요. 세 브랜드 모두 최고이고 각자 마음에 드는 브랜드, 경제력에 맞게 구매하여 소위 옷질을 즐기면 그것만큼의 즐거움이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계속 키톤 아톨리니, 이제는 더 나아가 리베라노 투표를 올리시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제 의견피력도 제 자유이니 댓글 남깁니다
매물찾(118.235)2022-03-11 02:25:00
답글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른 시일 내애 또 올린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몇분이 감정이 격해지시며 싸우셔서 누군가는 그 댓글에 선동되어 제대로된 투표가 안된것 같다고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옷 장사하시는 분들이나 매니아분들 아닌 이상 양복에 그정도 돈 고민없이 투자하시는 분 많지 안다고 생각합니다.
익명(yjkim99)2022-03-11 02:26:00
답글
돈없다며 소득 까보라는 유치한 분들 계시길래 저번에 인증글 올린적도 있구요 못사서 안사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재벌이고 돈이 많아도 500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신중을 기할만한 돈이죠. 보편적으로 양복에 500쓰는게 정상적이고 대중적인 문화는 아니고 매니아적인 성향이 짙지 않습니까. 정장도 간소화되고 있는 추세인데 말이죠.
익명(yjkim99)2022-03-11 02:29:00
답글
그럼에도 복식에 관심있으신 매니아분들께 기호를 여쭤보는것일 뿐입니다. 의견 다르시면 서로 헐뜯는거 잘 아는데 그것도 이곳 현실입니다. 전 이미 나름대로 더러운꼴 많이 봐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버지 욕까지 가볍게 날리는 양아치들도 봤습니다. 저건 그저 여론과 인식에 대한 궁금증을 반영한 투표인 겁니다 형님.
익명(yjkim99)2022-03-11 02:31:00
답글
저는 아직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좀더 동향을 지켜보고 싶어서요. 다만 개인적으로 리베라노는 약간은 덜 포멀해보여서, 유려한 피렌체컷 너무 멋있고 주티나고 옷도 좋고 클래식룩 멋쟁이 형님들이 좋아하실만한 옷이지만 격식있는자리까지 커버하긴 약간의 부담이 있을것 같습니다.
익명(yjkim99)2022-03-12 14:55:00
답글
그래서 키톤과 아톨리니 둘중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아톨리니 고르고 싶습니다. 키톤 원단 말도안되게 가볍고 부드럽고 좋지만,그만큼 약해서 잘 찢어지기도 하고 오래입기엔 부담이 될것 같아요. 또, 아톨리니가 좀더 구조물이 들어가는편이라 수트 입었을때나 걸어놨을때 더 구조적으로 탄탄해보이고 멋있어보이는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톨리니 착용감이 너무 좋아…
익명(yjkim99)2022-03-12 14:57:00
답글
서 키톤도 언젠가 사고 싶은 옷이지만 아톨리니가 좀더 포멀하고 탄탄한 맛이 매력적이네요. 패턴도 좋고 특유의 장인정신 고집,상업주의 지양 철학도 품질경영위 일환으로서 더 좋은듯해요. 그리고 재드래곤형님도 아톨리니 입으시니..ㅋㅋㅋㅋ 동양인 체형에 아톨리니가 더 좋을듯하다고 생각합니다.
익명(yjkim99)2022-03-12 14:59:00
맞습니다. 솔직히 옷 장사하시는 분들은 제가 아시는 분이 없으니 모르겠습니다만, 언급하신 브랜드에 고민없이 소비하시는 옷장사 이외의 사람은 많지않지만 분명히 대한민국에도 적지않게 있습니다 (본인의 취미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어찌되었든 같은 취미로 모인 백갤에서 다투는 모습이 안타까워 길게 댓글을 남겼네요
매물찾(118.235)2022-03-11 02:30:00
답글
물론 작성자닝이 싸움을 조장하시는 의도는 아닌걸아는데 괜히 제가 공격적으로 글을 남긴것같아 죄송하고 부끄럽네요. 기호를 물으신다면 저는 키톤에 한 표를 꼽는걸로 하겠습니다 !
매물찾(118.235)2022-03-11 02:34:00
답글
저도 이곳이 좀더 상호간에 존중과 여유가 있는 곳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공격하고 비난할것이 아니라 서로 의견교류하며 건전한 논쟁을 거쳐서 이로운 매니아들의 교류의 장으로서 기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의 갖춰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님. 앞으로는 게시글 게시 간격에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익명(yjkim99)2022-03-11 02:35:00
답글
아니에요 이게 게시판 성격에 맞는 게시글인데 제가 괜히 죄송합니다.
하도 싸우는 글들만 보다보니 정상적인 게시글도 색안경 끼고 보았나봅니다.. ㅜㅜ 작성자님은 어디로 투표하셨는지 살짝 여쭤도될까요 ? ㅎㅎ
매물찾(118.235)2022-03-11 02:40:00
븅신아 키톤이 넘사벽이라고 ㅋㅋㅋ 마케팅이고 마피아고 니가 그렇게 잘알면 이런거 왜 올려 병신새끼야 ㅋㅋㅋ 아톨이 키톤보다 아래인건 포르쉐가 제 아무리 레이스 1위하고 뉘르 신기록 세워도 페라리 람보 못이기는거랑 마찬가지라고 ㅋㅋㅋㅋ 정신병있나 ㅋㅋㅋㅋ
ㅋㅋ(42.28)2022-03-11 03:32:00
답글
넌 뭐냐?ㅋㅋㅋ
익명(yjkim99)2022-03-11 14:15:00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2026-05-23 09:05:27.894524
냉정히 아톨리니는 이자이아 벨베스트랑 경쟁해야하지 않나
익명(39.7)2022-03-11 07:54:00
셋다 신상품 사서 입고 있는 사람이 여기 갤에 없는데 이런 투표 왜함 좆통주민 아는 척 하다 개발리는거 봐라 여기 수준 낮다
익명(211.246)2022-03-11 08:10:00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2026-05-23 09:05:27.894803
키톤과 아톨리니 격차보다 아톨리니와 이자이아 벨베스트 격차가 훨 적지 냉정히 아톨리니는 한급 아래
익명(39.7)2022-03-11 10:02:00
답글
아톨이 중고로 많이 풀리니 이런 헛소리도 나오는구나 ㅋ
익명(223.38)2022-03-11 17:29:00
답글
가격만보더라도 키톤과 아톨리니 차이보다 이자이아벨베스트랑 차이가 적고 실제로 급도 아톨리니는 키톤보다 이자이아벨베스트랑 비슷한데 뭔 중고타령이야 여긴 중고로만 사는애들뿐이라 이런 마인드인가?
브리오니 없나요?
브리오니 진짜 좋고 트럼프도 최애로 삼고 기품있는 옷이지만, 백갤형님들은 키톤 아톨을 더 위로 치시는거로 알아서 저렇게 올렸습니다. 로마식 복식으로 따지면 브리오니도 좋지만 카라체니도 있겠네요. 일단 키톤 아톨리니는 원단과 패턴 대결이라 제가 결론내리기 어려워서 둘다 올렸고, 크게는 이태리 북부(북중부 피렌체)랑 남부 나폴리 대결같기도 합니다.
당연 키톤이지. 일단 가격이 넘사고 규모도 압도적인데. 저 가격대 브랜드 수준에서 만듬새를 왜 따지냐. 이미 넘사로 보고 가야지. 글고 시바 이딴 투표 그만해 새꺄 탑티어 급은 취향이지 무슨. 서열 매기는거 왜이리 좋아하냐 한국넘 아니랄까봐
왜 재밌는데 퐁퐁이형 왜 화남?
ㅋㅋㅋ이새끼, 일반인 옷푸어면 ㅈㄴ맞는소리고 김치옷팔이면 천하에개씹새끼지 - dc App
키톤이 마피아돈 아니었으면 세 불릴수 있었을것 같으십니까. 광고도 자본 바탕으로 빵빵때리고 미국 진출하니까 저정도 위상 나온거죠. 콧대높은 새빌로에 매장차리고 장사할 정도니 장사야 잘하고 원단은 아시다시피 좋지요. 근데 근본이나 패턴에서도 1등이던가요? 최고라는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고 생각합니다. 탑티어도 취향은 있어도 결국 서열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 의견이 있으니 여론이나 인식이 어떤지 종합해보자는 취지이죠. 여기에 정확한 근거 들어서 저 투표질문에 정중하고 명확하게 제대로 답할 수 있는분이 드문거 압니다만 그러니까 투표로 가야지요. 집단지성은 무시 못하는거니까요. 뭔지도 결론 못내리고 돈쓰면 아깝지 않으십니까 한두푼도 아닌데. 아무리 돈 많으셔도 저건 비싼옷입니다. 진지하게 고민해봐야죠.
투표 여러 후보로 갈리는거 보시면 제대로 못정한다는거 모르시겠습니까. 여기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양복 정장 좋아하시고 잘 아는분들 모여계신데 저런 결과입니다. 투표한다고 뭐라 하시기엔 한번쯤 짚고 가도 재미로 넘기실수 있는 부분 아니신지요.
궁긍한게 왜 이걸 자꾸 올리는거임? 싸우지말아달라는데 백갤에 이거 올리는건 싸우라는거밖에는 안 보여요
본인 주관이라도 쓰고 올리는것도 아니고, 처음도 아니고.. 투표로 올리는 브랜드 수트들 본인이 직접 구매하고 입어보고, 본인 주관이라도 밝히면서 계속 올리시든가요. 한두번이면 그냥 궁금해서라고 이해하겠는데 왜 싸움나는거 뻔히 봤으면서도 또 올리시는겁니까?
제 주관이 항상 정확한것도 아니고,거기에 매도되기도 싫구요, 제가 직접 구매 다 해보고 주관밝힐정도로 제가 옷에 돈꼬라박는 옷질하는 사람은 아니라서요. 다른분들 이미 경험 많으신 분들 의견 들어보고 참고하고 배우고 알아가고 하는겁니다. 싸울게 없어서 옷가지고 싸우십니까. 그냥 각자 의견 말하면 서로 존중하고 넘어가는거죠. 투표올린 세개 브랜드 다 입어봤어요
작성자님이 올리신 글에 제가 남긴 댓글도 있지만, 전 키톤으로 꼽았습니다. 작성자님은 그 전글에서 비하하며 싸우시는건 못 보셨는가요? 꼽으신 브랜드 다 입어보셨으면 본인 소신대로 마음에 드는 브랜드 입으시면 됩니다. 위에 말씀하진 좋은 브랜드 투표하시고싶은 취지 좋습니다. 그런데 그걸 길지않은 시일에 또 올리셔야되는지 의문점이 듭니다
아 그리고.. 저 브랜드들을 구매할때 '옷질에 돈 꼬라박는다' 생각을 할 사람들이 구매할만큼의 브랜드가 아닙니다. 아톨리니도 500정도부터 스타트이고 키톤은 말할것도 없죠(이베이 등에서 소위 득텀한다는 중고품이나 구매욕 들지않는 패턴 원단은 빼놓고입니다)
줄세우기로밖에 보이지않네요. 세 브랜드 모두 최고이고 각자 마음에 드는 브랜드, 경제력에 맞게 구매하여 소위 옷질을 즐기면 그것만큼의 즐거움이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계속 키톤 아톨리니, 이제는 더 나아가 리베라노 투표를 올리시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제 의견피력도 제 자유이니 댓글 남깁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른 시일 내애 또 올린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몇분이 감정이 격해지시며 싸우셔서 누군가는 그 댓글에 선동되어 제대로된 투표가 안된것 같다고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옷 장사하시는 분들이나 매니아분들 아닌 이상 양복에 그정도 돈 고민없이 투자하시는 분 많지 안다고 생각합니다.
돈없다며 소득 까보라는 유치한 분들 계시길래 저번에 인증글 올린적도 있구요 못사서 안사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재벌이고 돈이 많아도 500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신중을 기할만한 돈이죠. 보편적으로 양복에 500쓰는게 정상적이고 대중적인 문화는 아니고 매니아적인 성향이 짙지 않습니까. 정장도 간소화되고 있는 추세인데 말이죠.
그럼에도 복식에 관심있으신 매니아분들께 기호를 여쭤보는것일 뿐입니다. 의견 다르시면 서로 헐뜯는거 잘 아는데 그것도 이곳 현실입니다. 전 이미 나름대로 더러운꼴 많이 봐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버지 욕까지 가볍게 날리는 양아치들도 봤습니다. 저건 그저 여론과 인식에 대한 궁금증을 반영한 투표인 겁니다 형님.
저는 아직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좀더 동향을 지켜보고 싶어서요. 다만 개인적으로 리베라노는 약간은 덜 포멀해보여서, 유려한 피렌체컷 너무 멋있고 주티나고 옷도 좋고 클래식룩 멋쟁이 형님들이 좋아하실만한 옷이지만 격식있는자리까지 커버하긴 약간의 부담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키톤과 아톨리니 둘중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아톨리니 고르고 싶습니다. 키톤 원단 말도안되게 가볍고 부드럽고 좋지만,그만큼 약해서 잘 찢어지기도 하고 오래입기엔 부담이 될것 같아요. 또, 아톨리니가 좀더 구조물이 들어가는편이라 수트 입었을때나 걸어놨을때 더 구조적으로 탄탄해보이고 멋있어보이는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톨리니 착용감이 너무 좋아…
서 키톤도 언젠가 사고 싶은 옷이지만 아톨리니가 좀더 포멀하고 탄탄한 맛이 매력적이네요. 패턴도 좋고 특유의 장인정신 고집,상업주의 지양 철학도 품질경영위 일환으로서 더 좋은듯해요. 그리고 재드래곤형님도 아톨리니 입으시니..ㅋㅋㅋㅋ 동양인 체형에 아톨리니가 더 좋을듯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솔직히 옷 장사하시는 분들은 제가 아시는 분이 없으니 모르겠습니다만, 언급하신 브랜드에 고민없이 소비하시는 옷장사 이외의 사람은 많지않지만 분명히 대한민국에도 적지않게 있습니다 (본인의 취미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어찌되었든 같은 취미로 모인 백갤에서 다투는 모습이 안타까워 길게 댓글을 남겼네요
물론 작성자닝이 싸움을 조장하시는 의도는 아닌걸아는데 괜히 제가 공격적으로 글을 남긴것같아 죄송하고 부끄럽네요. 기호를 물으신다면 저는 키톤에 한 표를 꼽는걸로 하겠습니다 !
저도 이곳이 좀더 상호간에 존중과 여유가 있는 곳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공격하고 비난할것이 아니라 서로 의견교류하며 건전한 논쟁을 거쳐서 이로운 매니아들의 교류의 장으로서 기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의 갖춰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님. 앞으로는 게시글 게시 간격에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아니에요 이게 게시판 성격에 맞는 게시글인데 제가 괜히 죄송합니다. 하도 싸우는 글들만 보다보니 정상적인 게시글도 색안경 끼고 보았나봅니다.. ㅜㅜ 작성자님은 어디로 투표하셨는지 살짝 여쭤도될까요 ? ㅎㅎ
븅신아 키톤이 넘사벽이라고 ㅋㅋㅋ 마케팅이고 마피아고 니가 그렇게 잘알면 이런거 왜 올려 병신새끼야 ㅋㅋㅋ 아톨이 키톤보다 아래인건 포르쉐가 제 아무리 레이스 1위하고 뉘르 신기록 세워도 페라리 람보 못이기는거랑 마찬가지라고 ㅋㅋㅋㅋ 정신병있나 ㅋㅋㅋㅋ
넌 뭐냐?ㅋㅋㅋ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냉정히 아톨리니는 이자이아 벨베스트랑 경쟁해야하지 않나
셋다 신상품 사서 입고 있는 사람이 여기 갤에 없는데 이런 투표 왜함 좆통주민 아는 척 하다 개발리는거 봐라 여기 수준 낮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키톤과 아톨리니 격차보다 아톨리니와 이자이아 벨베스트 격차가 훨 적지 냉정히 아톨리니는 한급 아래
아톨이 중고로 많이 풀리니 이런 헛소리도 나오는구나 ㅋ
가격만보더라도 키톤과 아톨리니 차이보다 이자이아벨베스트랑 차이가 적고 실제로 급도 아톨리니는 키톤보다 이자이아벨베스트랑 비슷한데 뭔 중고타령이야 여긴 중고로만 사는애들뿐이라 이런 마인드인가?
스테파노리치가 원탁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