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옷을 봤을 때 맞춤복이지만 참 닥스같이 만들었다. 스타일링 잘했다고 생각했거든. 누가했나싶었는데 미자누나네.
  
윤석열이 가진 이미지에 맞는건 아톨리니가 아니라 닥슨데 그걸 잘 캐치했어. 오히려 닥스보다 더 닥스같달까? 무슨말인가 하면 토론회 때 라펠각보면 딱 느껴질거야. 이건 정당에 붙은 스타일리스트가 잡은게 아니라 양복점에서 잡은거니 미자누나가 한거지.
정치인은 무작정 좋은 옷만 입힌다고 능사가 아닌건데 미자누나가 적어도 스타일링 실력이 있네. 나 솔직히 미자누나 다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