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uine leather 라고 쓰여진 가죽제품이 모두 스플릿 가죽에다 코팅한 저가의 가죽이라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여태까지 철석같이 믿고 있었는데

이 말은 사실이 아니란걸 알게됨

정확히는 genuine leather 라고 쓰인 제품은 구린가죽일 확률이 높고 스플릿가죽일 확률 또한 높을 뿐 모두가 그런게 아니다

이태리나 미국의 genuine leather는 높은 확률로 스플릿 가죽이지만

초고가의 브랜드 풀그레인 가죽제품에도 genuine leather라고 쓰인 게 있고

특히 한국은 풀그레인에도 genuine leather라고 써놓는 경우가 있다

이건 중소 업자들이 genuine leather라는 말 자체를 진짜가죽이라는 그대로의 의미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임

게다가 애초에 일반인은 불하이드 스티어하이드 카우하이드 킵 카프 이런 명칭 자체를 모르기때문에 알아들으라고 genuine leather라는 글을 박아놓는다

물론 이걸 악용해서 한국에서도 라이네이팅 가죽을 genuine leather라고 쓰는 경우가 있지만

국산은 이런경우 소가죽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편이 더 많은 사람을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표기법상 코팅이 1.5mm 이하 이기만 하면 천연가죽으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탑그레인....

탑그레인 자체도 코팅가죽이랑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크림을 안먹는다

애초에 탑그레인이란 말은 업자들이 만들어낸거고 코렉티드 레더라는 통칭으로 써야하는데

이 코렉티드레더 자체가 풀그레인에 비해 내구성이 ㅂㅅ이다

풀그레인의 모면을 사포질해서 염색하는데 이과정에서 크림이 스며들 수 있는 부분이 다 날라간다

여기서 물고빠는 구두들은 대부분 카프(송아지)이거나 베이비카프 풀그레인인데

이건 풀그레인이라도 가죽 겉면이 매끈하고 반짝거리기에 크림을 잘 먹는거다




요약)

genuine leather라고 쓰여진 모든 제품이 스플릿 가죽인것은 아니다

국산의경우 소가죽이라는 명칭으로 속이는 경우가 많다

미국과 이태리산의 경우 genuine leather라고 쓰여있으면 높은 확률로 스플릿 가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