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탈클래식, 드레스다운 추세 얘기 관련해서 니들이 착각하는데
갤에 요즘 드레스다운 추세라 옷질하기 꺼려진다거나 클래식 패션에 대해 비관적인 얘기 나오면
늘 똑같은 패턴으로 나오는 소리가 "그런 소리하는 니네들은 옷질을 할만큼 안해봤다,"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거다," "남 눈치 보고 사는게 불쌍하다"
뭐 이런 소리들 하는데, 니네들이 착각하는게, 클래식 패션에 비관적이니까 이제 옷 다 팔고 클래식 완전 손절해야지 이 소리가 아님. 옷질 할만큼 한 사람들이 옷질에 질리고 현타가 올 때 쯤 마침 클래식 패션이 처한 상황이 이렇게 되서 자연스래 이렇게 된거고 서로 느끼는 내용이 같으니 공감하는거임. 어차피 클래식이 하향세에 접어들고 다시 회복하기 힘들거라는 건 자연스럽고 당연한건데.
나도 클래식 옷질을 계속 할거긴 하지만 예전만큼 생각없이 과소비하지도 않을거고 딱 소수정예로 오래입을거 살거고 매일 주말까지 차려입고 다닐만큼 열정도 없다보니 딱 입을 것만 남기고 일부 정리할거 같음.
실제로 옷질 좀 하고 클래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충분히 동감할만한 내용이고 현상인데 이거에 동의를 못한다? 이거는 볼 것도 없이 옷질도 안해본 사람이거나 업자라서 아니꼬운 거임.
애초에 복식갤러리에 이런글 쓰는거자체가 맞든 아니든지르는 사람들 힘빠지게 하는건 알고?
지르는 사람들이 힘이 왜 빠져 ㅋㅋㅋㅋ 이건 대체 무슨 논리야 ㅋㅋㅋㅋㅋ
열심히 옷지르고 즐기고 있는데 백갤에서 클래식 패션에 대해 비관적으로 말한다고 힘빠져서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옷질이 정말 좋아서 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왜 말이 안되 ㅋㅋ 니말대로 몇천씩 지르고 즐기고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한물갔네 드레스다운이네 비아냥 거리면 안짜증나는게 더이상한거 아니냐?니 말도 일리는 있는데 너도 아직 클래식입으면서 이런글 써서 뭐하냐는거지
글 안읽었냐. "그런 소리하는 니네들은 옷질을 할만큼 안해봤다,"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거다," "남 눈치 보고 사는게 불쌍하다" 이런 말 하는게 웃기다는게 내가 하고 싶은 말임. 백갤 업자소굴 된지 오래인거 잘 알지? 그 얘기야
비아냥이 아니고 옷 즐기는 사람들끼리 한탄 + 현실직시 하는거지. 비아냥으로 느껴져서 옷질 하는데 힘 빠지는 정도면 백갤러들 만족시키려고 옷질하는거 밖에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