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지로 까내리고픈 생각 하나도 없는데

영감님 숍에 손님 들어가는걸 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일이 없으니까 매일 날 좋으면 가게 문 열어서 똥폼잡고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면서 말 걸고

흐리고 인적이 드물어지는 날에는 옆가게 놀러가서 짱박혀 계시지 않습니까

혹시 맞춤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시는게 아니라 방문해서 맞춤하는 집인데 장사 잘된다고 하시는거면

저는 공갈이라고 자신있게 베팅할 수 있습니다


변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말마다 공갈에 옹졸한 속내를 통 큰척 질러대는 영감님 냄새야말로 그 구린내나는 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튼 업장 이름까지 다 까고 활동하는 양반이면 이미지 관리라도 좀 하셔야 가게 안망할것 같아요



제 업장도 그리 잘나가진 않아서 하루 너다섯번은 바깥 내다보며 시간 보내는데 ㄹㅇ 다 보입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