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리얼리스트
사토리얼리스트 클로저
사토리얼리스트 맨
이렇게 세 권 봤는데
사진에 백갤에서 말하는 완벽한 핏은 전체 사진의 1퍼센트도 안되더라
너무나 불완전하고 룰 따위는 개나 준 패션인데
신기하게 너무나 멋지더구만
하나하나 살펴보면 허접한데 다 모아놓으니 완벽하게 보이는 룩도 있고
옷 자체의 하자조차 멋져보이는 사람도 있었음
동양인은 안된다 하는데 생각보다 동양인도 많았고
노인도 멋지더라
책을 덮고나니 여태 내 자신이 너무 사소한것에 집착하고 있었던거 같다는 생각이 확 밀려왔음
사진 하나하나가 너무 개성이 뚜렷해서 쇼크였고
도서관 가서 한번쯤 잡지처럼 눈팅 해 볼만한 책인거 같다
그게 니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