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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 몬드리안의 구성.


이 화가의 작품중 제일 유명. 원랜 제목도 없는 무제 작품이었는데

구성이라고 제목이 생김.


왕년에 KBS 스펀지에서도 나온적이 있는 것 같은데

강박증인가 정신병에 시달려서 저런 작품이 나올 수 있었다고 본 것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하네.


암튼 팝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저 작품탓에 팝아티스트로 오해를 받곤 한다.

사실 저 작품은 팝아트에 가깝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도 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작품.


아주 어릴적(유치원생 시절)에 저 작품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 이 있다.

특히 착시효과(점이 보이는 듯한)작품을 보고.


암튼 난 몬드리안의 위 작품을 매우 사랑하고(종교 믿는 수준. 개인적으론 무교지만)


언젠가부터

코디하기 귀찮아서 몬드리안 처럼 입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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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언젠가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거의 몬드리안 코디를 하고 있다.

질리지가 않는다;


장소는 부산 해운대 섹스 더 스카이 (엑스 더 스카이) 다.

경치가 서울 롯데 타워보단 나은데

보고 나면 역시 허무하다.

암튼 부산의 이곳이 스타벅스 있는게 장점이긴 한데 스타벅스 치곤 매장이 좁고

좁은만큼 상품도 메뉴도 별로.

사실상 스타벅스 입장료가 2만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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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개인적으로 정장을 그닥 안좋아하는 편이다.

제냐에서 10년간 조커 같은 보라색 코트나 정장을 나와주기 바랬는데 안나와서 저딴 사진 찍음.

ㅋㅋㅋ.


솔까 정장이 아무리 편안하다고 자부해봤자

캐쥬얼이나 운동복보다 안편한게 현실.


세탁을 포함하여 그닥 편안하지도 않은데 폼잡고 싶어서 입는게 정장 이라는 인식이 박힌지 오래.


제냐에서 맞춤정장 주문하려고 기다렸는데

그렇다고 듣도 보도 못한 양복점이나 브랜드에서 맞춤 할 것 같음?

걍 안입고 유니클로 이런데서 대충 정장 사입고 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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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스트릿 브랜드인

립 앤 딥.


고양이 뻐큐 하는 걸로 유명함.


디자인은 웃긴게 많고 좋은데 품질이 별로라 아쉽다.

품질 탓에 구매를 망설이거나 언젠가부터 거의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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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에 구매한 지방시 출신 리카르도 티시(게이)가 디자인한 버버리 카라티.

디자인 중에 저 디자인이 그나마 제일 우울해 보여서 질렀다.


품질이랑 디자인은 괜찮은데 품질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더라.

저렇게 카라(목깃)가 붕 뜨는 현상이 발생.

유니클로는 이렇지 않았는데...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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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 반지갑.

정가 98만 5천원 줬다.

봊이가 허러따(보뗴가 베네따)에 불친절 겪은적 있어

빡쳐서 질렀는데 보떼가 보다 마음에 든다. 올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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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프리미엄 향수. 45만원 줌.

고양이 향수.


맡자마자 조커가 정신병원 탈출한 것 같은 느낌같이

약품같은 냄새가 강해 질렀는데(그래서 호감보단 불호가 많을 듯)

가을~겨울에나 어울리는 향수인 듯.


나는 부자가 아니다.


그냥 일반 서민이고

직업은 공업계 일반 사무직 이다.


여태 브랜드와 명품을 사모은것 뿐.


최종학력은 고졸이다.

(듣 '보지' 잡대 일수도 있는 영진전문대 산업디자인과 1학년만 하다 자퇴)



차는 기아 쏘울 이다. ㅋㅋ.

솔까 흉기차 내가 봐도 좆같다.

디자인도 그렇고 품질도 서비스도.


얼마전 디자인 괜찮은 전기차 아이오닉5 주문 넣었는데

(꽤 비싸더라 기본 평균 약 5천만원)

시바 1년 걸린다네;


여튼 모양 빠지는게 싫어서

여태 마트에 주차한적은 있어도

백화점에 주차한적은 한번도 없음.

ㅋㅋ.


암튼 몬드리안 코디에 심취중이라

당분간 착샷은 없을 것 같다.


계절 바뀌기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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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만원 펜디 셔츠 입을 예정. (카라 부분이 실크. 단추는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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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인생 준명품 중 하나인 겐조 무시하는 발언을 모갤에서 해가지고 다시는 겐조 무시하지마라

는 마인드로 오늘부로 저렇게 겐조로 거의 도배 하다시피 싸돌아다니고 있음.

가방안에 거의 전부 겐조 아이템;


내가 시바 이러고 살아야되나 좆나 현타 오던데 뭐 보람은 있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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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나 맛있다 이 과자.


아. 참고로 한 때 나는

번데기 처럼 약 반년간 올블랙 패션을 고집한적이 있다.

당시 돈없는 백수이기도 했고 코디하기 귀찮아서 그랬었는데


백수탈출 후 다신 그따위로 입기 싫더라.


내가 죄인도 아닌데 왜 그러고 살아야되노?

서민이면 꼭 무난하게 입어야됨? 지랄하고 앉았네...ㅋㅋ.


그리고 옷을 화려하게 입기가 수월해지더라.

굳이 선글라스 안해도.


누가 안좋게 평가하면 좆까 시발 니는 캐라 나는 내 좆대로 입을란다 는 마음만

더 강해졌음.


내 이상형은 김유정인데

음...아무래도 나는 고독사 해야될 것 같다;

다른 일반인 여자와 그리고 일반인 여자의 개같은 생얼을 보고

같이 행복하게 살 자신이 없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