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멸치시절엔 상견이었는데


(서양인들은 기본어깨가 하견이 많고 한국 사람들은 운동 안한 생멸치 기준 상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음. 여기서 상견이 빨리는 이유기도 함)


운동해서 승모근 적당히 생기고 요가, 맛사지 하면서 근육 이완되니 어깨가 자연스럽게 내려와서 중견과 비슷한 실루엣이 됨


예전보다 자켓빨도 훨씬 잘받음.


나도 멸치시절에 상견이 직각어깨 이런 말도 안되는 부심 있었는데 운동하고 보니 결국 옷빨 잘받는건 적당히 어깨 내려온 중견이나 하견임.


물론 씹하견은 ㅄ이지만 씹하견 까면서 섀도우복싱할 필요 없는게 한국인들은 애초 그런 체형 자체 비중이 적음.


물리치료사한테 얘기 들은게 대체적으로 상견이 스트레칭이 잘 안되어서 내려가야할 근육이 경직돼서 어깨가 솟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


꼭 치료하는게 좋고 계속 상견으로 냅두면 머리로 올라가는 피가 막혀서 탈모 가능성 높아지고 나중에 50 넘어서 심하면 뇌졸중으로 사망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상견인 놈들은 여기서 발광하지 말고 갑자기 키보드 워리어질하다가 뒷목잡고 뒤질수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가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