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번듯한 대학 졸업하고 전공 살려 취업해서 적당히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꾸 직장생활에 회의감이 들고 어렸을때부터 관심있던 일을 하고싶다는 마음이 부쩍 듭니다.
모아둔 돈도 있겠다, 직장 때려치고 테일러 일을 배워보고 싶네요.
정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커뮤니티에 대해 알아보다가 백화점갤러리에 대해 알게 되었고, 1주일정도 눈팅하다가 글 한번 작성해봅니다.
테일러 지금부터 시작해도 밥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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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ㄱㄱ - dc App
이태리 유학 가라 한 10년만 배우고 와
쩝...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사진은 다양한 의견 들어보고싶어 관심받으려고 걸어놓은 것 맞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려요. 다만 제가 형님이 생각하는것처럼 무탈하게 인생 살아온 것은 아니고 대학 등록금 벌려고 잠 줄여가면서 일하고 살았습니다. 굳이 노가다만 안했을 뿐이지 대학시절 손에 굳은살 안배기고 살아본 적은 없어요. - dc App
그런데 꿈다운 꿈이 어떤 것인가요? 저도 테일러로 진로를 잡는 것이 제 꿈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전문가들이 계실 것으로 보이는 게시판에 의견 구하고자 글 올린 것입니다. 과격하게 말씀해 주신 것은 그정도로 힘든 길이라는 의견 피력해 주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지랄하네 병신새끼 막말 달아놓고 멋쩍으니까 훈훈한척 속깊은척 ㅋㅋㅋㅋ 애미뒤진새끼
마인드가 글러먹었다넌
번듯한 대학이 어디인지는 천차만별.
여기 기술없는 외주생산 업자밖에 없는데 좋은말이 나올수가 없단다 - dc App
테일러가될것인가 장사치가될것인가 그걸 고민해봐야하는데요 정말 고달플 겁니다 상담해드리고싶네요 ㅎ 같은 생각을해봐서요 저는 장사치를 생각했습니다 돈벌기힘들어요 테일러. 한잔먹으면서 이야기해보고싶네요. 응원합니다 어떤 선택이든....!
상담같은 소리하고 자빠짓네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 마세요... 요즘은 결혼식 장례식때도 정장 안 입는 세상입니다. 이제 젊은 층 사이에선 클래식은 완전히 사라져가는 문화입니다. 저도 열정적으로 일하는 테일러분들 존경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 경험도 없이 축소되가는 시장에 뛰어든다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 dc App
지금 백화점에서 수트브랜드들 매출 존나 잘나오는거 알고는있니?
븅신들 다들 존나게 똑똑해 대한민국 만세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진심 담긴 댓글을 기대하기 어려운 정도만큼이나 요즘 시대에 클래식으로 잘 벌어먹는 걸 기대하긴 어려움. 양산형 웨딩 접착수트나 만들려고 이런 꿈을 꾸는 건 아닐테니까.
하지 마십시오. 지금부터는 대단히 여려워지는 업입니다. 앞으로 비스포크 기술자가 없어 지기에 제대로 배우면 되는데~ 시장성이 엄청 축소되었고 더 축소될 것입니다.
진심 하지 마세요. 있는 양복집들도 다 사라지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돈이 되면 평생 배운 기술 왜 버리겠습니가? 거짓맛 같다면 가까운 옷 수선집 아무곳이나 가서 물어보세요 젊은 시절 뭐했였냐 물어보면 대부분 양복일 했었다 라고 함 십수년 전 부터 하향 산업인데 들어와서 계속해서 하향으로 가는 산업이 여기임 단 화려한 인스타빨에 현혹되지 마세요 어디가나 상위 1프로는 빛이 나고 멋있어 보이니까 하지면 현실은 그 아래 99프로를 봐야함 이건 위에 영감님 말 듣는게 맞음
하면 ㅈ된다는거 인지못할정도의 시장파악능력이면 장사든 사업이든 하지말고 회사에서 일하는게 그나마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