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통 48~50 사이즈 입는 체형입니다, 허리는 32~33 인치 허리가 맞구요, 키는 175정도입니다.
국내 닥스나 갤럭시 수젤로 이런거 기준으로는 자켓과 허리는 50R이 좀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요즘 국내 기성은 바지도 전부 노턱 위주에 많이 슬림해졌더군요...
그래서 인지 다리는 전혀 맞지가 않더군요...;
운동을 하는 편도 아닌데 해서 예전에 ㄷㅇㅇ에서 맞춘 바지 한벌 꺼내서 밑단너비를 보니 22~22.5 정도이던데,
국내나 해외 기성 사이즈 실측에 보면 22정도 되려면 사이즈가 많이 커지더라구요?!
그런데 기성에서 영 맞는 수트를 찾기가 어려워서 맞춤으로 간 것도 있는데..
그러다 보니 옷장에 세퍼는 많은데 막상 수트가 적더군요..
예전에 맞춤을 할때 체촌지? 에 적는 부분에 허벅지를 67~68 정도로 적어두던것을 본것으로 기억합니다.
분명 저만 다리가 두꺼울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 분들도 은근 있으실 것 같아서 물어봐봅니다..
옷을 전부 맞춤으로 가기엔 현실적인 금액적 압박이 있을 터인데, 보통 어떤 루트들을 타시는지, 혹은 그럼에도 잘 맞는 기성이 있다던지.., 궁금합니다.
국내 기성을 바지만 조금 크게 사서 수선하기엔 바지를 36~38인치 정도로 가서 허리를 줄여야 되기에,
이렇게 되면 너무 많이 줄이는게 되어서 힘들것 같아서 이런 류의 도전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밑단이 너무 넓은거 아냐? 나 182/83 이고 바지는 허벅지에 맞춰서 사는데 밑단 21이상은 너무 널널하던데
저도 밑단 21 정도 입고 싶긴 합니다만.., 바지가 일자로 떨어지려면 21.5가 제일 좁은것인데, 밸런스가 좀 깨져 보여서 ( 캐롯핏이 되어버려서 ) 어쩔 수 없이 밑단을 넓게 가는 측면도 있죠
미국기성 허벌핏이나 빅앤톨같은거 사면 되지않나
빅앤톨은 저처럼 다른 부분은 전부 " 정상인 체형 " 에 가까운 느낌보다는, 애초에 사이즈 대가 좀 커서 의미가 없는 부분이 있고, 다른 미국 기성을 보자면 어떤 브랜드들이 있을지 좀 한정적인 느낌이 있어서요
손흥민이 허벅지 둘레가 60cm인데 ㄷㄷㄷ
아마도 위에 적은 67 68은 완성됐을 떄의 옷의 둘레가 그정도 될것을 생각하고 적은, 저의 허벅지 사이즈가 아닌 옷의 사이즈 아닐까요?
내가 맞춤에 입문하게된 이유도 비슷함 억지로 맞는 바지 찾아도 이쁘게 안떨어지니 만족이 안됨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대충입고 다녀야함 - dc App
링 수트 중에서 팬츠 어드저스트로 된거 52사이즈 입고 허리 조금 잡으면 딱 괜찮을듯. 링 어드저스트가 은근히 허리 많이 잡아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