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해라.


 친구놈 검찰직공무원이고 코오롱2차상설에서 시즌별로 옷 사입는데도, 5살 어린 금융권 연하분하고 알콩달콩 잘 만나더라.

키가 큰편도아니고 잘생긴편도아닌데.

물론 훈훈하게생겼고 몸좋고 자기관리 참 열심히하더라 성격좋고.


수의사 친구놈은 딱 너네처럼 돈은 있는데 어떻게쓰는줄 몰라서, 우산에 20만원쓰고 맞춤에 300만원쓰고 별 개지랄을떨어도 여자하나 안붙더라.

결국 하다하다 좆소경리한테도 까이고 맨탈날라가던데.


그 돈으로 pt끊어서 운동부터 하는게 맞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