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맞춤에 수천 쏟은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맞춤 몇번 해보고는 그거에 취해서
"아 나는 맞춤하지 않으면 안되는 체형이야"
하고 기성복 입는 사람들 보다 자신이 우월하고 안목이 있는줄 착각하는 시기가 온다.
그 때를 잘 못 넘기면 이불킥한다
맞춤이 "필수, 필요"인 체형은 절대 자랑할만한 체형이 아니다 오히려 문제가 있는 경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