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사는 MTM에서는 그냥 패턴 디자이너나 다름 없어서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관여를 안하고 다만 구매자에게 거의 비스포크와 같다는 환상만 심어주는데 결과물은 대체로 만족하기가 어려움. 결국 기존 정해진 패턴을 고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성복처럼 한 번 안 맞으면 안 맞는 거임. 이름만 맞춤이지.
항상 생각하던게 최소한 재단사가 패턴을 직접 손으로 그리고 가봉 한 번만 보더라도 (손바느질 포기하더라도) 옷의 완성도는 훨씬 향상이 됨. 물론 가격은 비싸지겠지만 애매하게 MTM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 한국에서 이렇게 하는 데가 비앤말고 또 있음?
살토준도 최근에 유튜브 보니까 견습생들 내세워서 체킹복 방식으로 하던데 물론 자세하게 봐주는 것 같지만 결국은 MTM이라..
코랄도 mtm 직접 그리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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