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앙로역 근처 먹자골목에 있는
조선 최초로 야끼우동을 선보인 맛집이다. 상호명은 중화반점.
(2대째 운영중)
일반 중국집이지만 야끼우동으로 유명하고 베스트 메뉴다.
1인분에 1만 1천원.
약 10년전에 한번 방문 하고 노노재팬 지랄 때(2019~2020년)한두번 갔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
확실히 야끼우동은 조선식 볶음우동이다.
고추가루 하며 해산물 하며.
10년전에 갔을 땐 여자 알바생(서빙)비위생적 였었는데
(손톱에 때 끼어있었음;)
오랜만에 가보니 유니폼도 입고 확실히 예전이랑은 다르다.
입구에 가격표없고 들어가서 앉아야지 가격표가 있는게 아쉽다.
근처 멘야산다이메(면가게 3대째)라는 일본라면 전문점이다.
들어올땐 일본말로 어서오세요 라고 하는데
그것만 좆나게 외웠을 듯.
ㅋㅋㅋ.
실제 일본인이나 일본어를 잘하는 것 같진 않고
그냥 전통있는 라면가게인척 하는 듯.
예상대로 국물은 연하고 인스턴트 느낌이 난다.
맛없어서 고기랑 계란만 건져먹고 면과 국물은 거의 맛만 보고 많이 남기고 나옴.
다신 안간다.
돈골라면(톤코츠라멘)1인분이 시바 근처 맛집 야끼우동 1인분 보다 비싸더라.
술도 취급하는데 에비스 생맥주(캔도 생맥주. 이 맥주는 원래 생맥주다)한잔을 근처 야끼우동 가격으로 받더라;
의자 더럽게 불편해서 서서 먹는게 낫고
뭔 냅킨위에 돌같은게 있길래 장식인가 설마했는데
실제 사용하는 냅킨이었음;
인테리어나 외관은 깔끔한데 의자 좆같고
맛없음.
요식업 장사 초짜인 듯. ㅋㅋ.
니 일본 가봣나 ?
가봄. 나리타 공항의 공해라는 일본라면집 맛을 아직 못잊는 중.
역시 라멘은 현지서 무야 맛잇나
일본라면은 일본에서 먹어야 된다 역시. 널린게 일본라면이고.
서울에는 잘하는 집 많다.
돈코츠는 좆같다 닭육수 라멘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