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부터 2010년 3월까지

편의점 알바 했었다.


역시 편의점이 만만하긴 함.


당시 알바천국 이나 노동청 따위가 무조건 알바편 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노동환경 좆나 열악했었다. 노동력 착취는 기본이었음.

특히 대구가 좆나 심했었다.


당시 나는 시급 2500원 받고 월급이 44만원으로 44만원 세대였다;

(ㅋㅋ ㅅㅂ)


다들 88만원 세대였을 때 나는 그보다 더 못했었다.


생애 첫일이라 노동력 착취 신경 안쓰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알고보니까 시발 나처럼 열심히 하는 인간이 그 편의점에서 나 밖에 없더라.

점장 쓰레기 새끼도 나처럼 열심히 안함. ㅋㅋ.


암튼 빡쳐서 말년엔(퇴사 약 보름~한달전)

좆나 완전 개쓰레기 싸이코처럼 일했음.


손놈 , 손년이 와도 인사도 안하고

좆같으면 오지말든지 마인드 였음. ㅋㅋ.


유통기한 관리도 배째라 하며 안했고.

ㅋㅋㅋ.


지금 생각해봐도 좆나 쌤통인게

편의점 점장 새끼 노동력 착취하다 천벌 받음. ㅋㅋ.


어린 딸내미 편의점에서 시끄럽게 뛰어놀다가

모서리 찍혀서 피 질질 나고 딸내미는 질질 짜고 뭐 나중에 흉터 되네 마네 좆같은

편의점 사장이랑 마누라가 슬퍼함. ㅋㅋㅋ.


웃음 힘들게 참고

퇴근할 때 좆나 싸이코처럼 소리내어 웃으며 즐겁게 퇴근하고

그 길로 편의점 관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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