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천대하고 함부로 내던진 금강 헤리티지 리갈 

나는 충성을 바친다 너희들처럼 이율배반적이지 않다 

나는 애국지사로서 김구 좌파 빨갱이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물산장려운동을 실천한다.

오늘 현금 70만원을 뽑아 들었다 엑스칼리버를 뽑아낸 것처럼 말이야

주말에 상품권으로 교환할 예정이다

나의 목표는 금강 헤리티지 리갈 7002 맨체스터이다.

이른바 쳇윈드맛 헤리갈이라 불리는 녀석이지 후훗

물론 나도 금강이 쭉쭉 늘어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금강 7천은 신다보면 쭉쭉 늘어나서 2사이즈업은 기본이지.

그게 바로 금강의 묘수인 것이다 이 ㅅ버러지들아. 


너희들은 금강 헤리갈 장인센세들의 혜안을 모르느냐? 

홍창의 코르크마개가 어느정도 족형에 맞춰 가라앉고 나면

그때부터 비브람솔을 덧대서 신으라는 것이다. 물론 고무솔

덧대면 착화감이 떨어지지. 그러니 두꺼운 스포츠 양말을 신으란 거야.


그리고 두꺼운 스포츠 양말을 신으면 너희들의 발냄새도 커버된다. 

일석삼조 아니냐 니들 옆자리 여직원들이 너희들의 추악한 발냄새를 견딜 필요도 없고

스포츠양말을 신어서 착화감도 좋아지고 발목보호도 되는거고

여러모로 금강 마이스터들의 묘수인 것이다. 등 신 들아 


그리고 게으르고 클라식 착장만 좋아하는 너희들의 습성을 잘 알고 있다.

너희들은 날이 갈수록 뱃살이 나오고 허리가 두꺼워진다. 그러면 발에도 살이 붙지.

사이즈업이 될 것이다. 그러면 가죽도 당연히 늘어나는 것이 좋겠지?


처치스는 가죽이 절대 늘어나지 않아서 오히려 살이 찌면 발이 아파서 신지를 못한다.

그러나 금강 헤리티지는 2사이즈 무료 업그레이드를 시켜주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다.


등 신 들아 단점만 보려 하지 말고 장점을 봐라 그게 스티브 잡스의 아이디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