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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가는 올 2월 서울에서 미공님을 만나니,


사진을 보여주면서 라이트 그레이 울 코트를 하고 싶다고 하여~

그러면 겨울이 오면 해 줄께~ 하였다가,


1 달 전 서울 방문에서 미공님이 오픈한 가게도 보고 싶고 하여~,

가게로 찾아가니~ 맛있는 것을 주려고 하여~

오픈 한 집에 팔아주지는 못할 망정 얻어먹을 수가 없고~ 

팔아주어야 되기에 연어 샐러드를 구입하여~ 

숙소 몽호텔에서 먹으니 너무나 맛있었고,


올 2월에 라이트 그레이 코트를 하고 싶다고 하였는데~ 해줄까 하니,


가게를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내년에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을 ~


그러면 제작 공임만 내어라~ 원단은 내가 대 줄께 하고~


캐시 20% 울 80%의 두툼한 라이트 그레이 코트를 MTM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내일 금요일 서울 가는데~ 모래 토요일 미공님 가게로 가~

 착장 하는 것을 보고 직접 보고 드릴 것입니다.


미공님은 나이가 제 자식과 같지만~ 저 불소에게는 친구입니다..


그기다 엄청난 멘탈과 남자로~ 백갤에서 얻은~ 

자랑할 수 있는 너무나 열심히 사는 멋진 친구입니다. 


미공님을 4년 전에 처음 만났습니다. 


밥을 남에게 많이 사면~ 식복(제일 중요한 식욕도 포함)이 많게 되고~

옷을 남에 많이 주면~ 옷복(옷 소화력 포함)이 생기게 됩니다.


멋쟁이는 옷얘기를 많이 하고~ 

좋아하는 친구에게 옷을 주려고 하고~ 멋쟁이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면 인생 자체가~~ 충~~~~~~~~~~~~이 되는 것이지요.


말만 아니고~~~,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