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년 전에 파티나 하면 보통 고가 라인에만 적용됐었는데 

예컨대 산토니 벨루티 이런 극소수 브랜드들만 파티나 였는데

까를로스 산토스라는 브랜드가 런칭하고 그 제품들을 헤링슈에서 대량발주해서 파는데

벨루티만한 화려한 파티나는 아니어도 충분히 에쁘고 쓸만하다 구두 품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 따블몽크가 엄청 많아졌고 각 브랜드마다 따몽을 파는듯 

근데 예전엔 오히려 따몽이 귀하고 멋져 보였는데 요즘은 너무 흔해빠져서 더 촌스러워 보임. 이래서 크라식 크라식 하는등


3. 가격이 대체로 2-3배 상승함. 예전 헤링슈 구매내역을 보니까 로크 버킹엄 같은건 16-20만원에 샀었네. 

지금은 40만원인데 말야. 물가가 오르긴 오른듯해 


그 외에 부츠가 엄청 많아졌네. 미친 부츠를 저렇게 많이 신나 할 정도로 츄카부츠 첼시부츠 풀브로그 윙팁 부츠 

엄청 많고.... 스웨이드 라인도 다양해졌고 스니커즈도 많고 확실히 물건들 라인업이 많아짐.

그런데 라인업이 많아지니까 오히려 더 복잡하고 뭘 사야할지 모르겠음. 


결론은 그냥 풀브로그 하프브로그 스트레이트팁 이렇게 갖추면 될듯 쳐커부츠인지 츄카부츠인지 그것도 하나사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