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빨 아시아 마케팅으로 가격은 천정부지 올리지만


귀다 나간 이후로 정작 현지 옷잘알들은 외면해버리는 샵이 된지 오래 


리베라노를 비롯해서 대형화된 곳들이 좆망한 이유는 


밑에 비스포크는 메인이 가위질하고, 시다가 바느질한다고 써놨는데, 실제로 패턴이 일정수준 이상 되면 바느질이 옷의 퀄리티를 80% 이상 정하기 때문임 


가위질(패턴)도 중요한데 동일 패턴이라도 바느질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아예 다른 옷이 되어버림.


김치 비스포크샵들도 보면 vip나 블로거 인스타 관종 뜨면 일급 작업자 붙여서 그럴듯하게 옷 만들어주고


대충 뜨내기들 오면 어리버리한 작업자 붙여버림. 


그래서 같은 샵을 가도 인스타에서 네임드들이나 직원들이 입은 옷이랑 내 옷이랑 뭔가 달라 보이는거임..


리베라노나 다른곳들도 고수 작업자들은 기존 vip옷 붙이고 (현지 단골들은 이미 작업자 직접 지정함) 트렁크쇼 물량이나 아시아 뜨내기들 오면 동남아나 중국계 초짜들 작업자 붙여버림. 결국 네임밸류만 있고 퀄리티는 김치보세 급의 옷이 탄생하게 됨. 


결국 바느질 작업자가 중요하기에, 옷 잘 뽑고 싶으면 해외 말고 (코르코스, 치치오처럼 소수 작업자로 물량조절하는 샵 제외, 여긴 어떻게든 잘만들어줌 대신 납기 2년) 


말 잘통하는 국내 비스포크샵 가서 존나게 쪼고 카페 백갤에 글 여러개 올리면 대접받고 고퀄 옷 받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