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옷이 그렇게 많은건 아니지만

일반 중소기업 직장인 30대 후반 남자치곤 많은편이라 그런지


이제 그닥 살게 없네요;


그래서 한동안 백갤에 안왔고 오더라도 눈팅만 하다 갔습니다.

뭐 안왔고 글 안올리는 이유야 여러이유가 있었지만.


코디도 올리는게 의미 없다 싶을 정도로 스스로 매너리즘(식상함)을 느끼고.


그래서 신발 2~3개 , 아우터 2~3개 , 셔츠 2~3개 정도만 더 구매하고

내 인생에서 더 패션 아이템 지름을 포기할까 합니다.


저는 양보다 품질을 선호하는 지라

명품쪽을 알아볼 수 밖에 없는데

슬슬 자금을 모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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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기간에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코디 귀찮아서 단벌신사 처럼 빨간옷 하나만 입고갔지요.


빨간색 깔맞춤한 인간은 저 뿐이더군요;


쉰들러 리스트의 빨간소녀가 생각났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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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호텔(모텔)은 토요코인 호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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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술

스파클링 사케 미오 입니다.



300ml에 16,400원으로

애매한 가격이지요.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옛날 단술처럼

진짜 자연발효만으로 단맛을 내는 듯합니다.


방부제 포함 인공첨가물 , 당분이 일절 안들어가있는데 달달한 편입니다.



근데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구하기가 좀 힘든 편입니다.


제가 이걸 많이 마셔봐서 아는데


만든지 1년 지나면 맛이 탁해져서 맛이 없더군요.


미오 드라이 버젼이 이런 맛인데

개인적으로 안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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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포터 탱커 가방 구매하려다

탱커 가방의 단점이

좀 무거운거 넣고 다니면

가방이 축 쳐져서 정말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 탱커 파우치나 구매했지요.

이것도 좀 비싸더군요.

약 13만원.


요시다 포터에서도 가죽 가방을 판매하긴 하는데

너무 컬러가 무난한게 개성이 없어서 포기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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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와보니 덥게 느껴지길래

봄 코디처럼 하고 싸돌아다녔는데

역시 저런 코디는 저 뿐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