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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서울 갔다 왔는데

갔다 와보니 예상대로 우울하네요;


서울 관광 갔다와보니 대구가 촌구석인거 확실히 실감납니다.

볼거 , 즐길거리 면에서.




셔츠 - 유니클로 x 르메르. (리넨 약간 섞임)


발수 안되는 면 트렌치 코트 (여성용) - 유니클로 x 이네스 드 라 프라상쥬. 

(샤넬 모델 출신이 차린 브랜드)


발수 안되고 색깔도 썩 맘에 들진 않아서 구매를 안하려다

남자도 입을 수 있는 유니클로 온라인 한정 특수사이즈(XXL~XXXL)와

더이상 버버리에서 취급 안하는 트렌치코트의 내피(조끼)탓에 예전에 구매를 했었지요.


바지 - 유니클로 스마트 앵클 팬츠.

(면소재. 인조고무 폴리우레탄 함량이 줄어들어 편안함과 핏이 저하되 더이상 메리트 없어져서 별로네요. 시착품은 예전에 좀 다량 구매한 것)


양말 - 유니클로. (가성비 최고입니다. 품질과 착용감과 컬러감)


구두 - 자라. (인조가죽)

2년전에 구매한거인데 아직 신을만 하네요.

언젠가 명품 구두 구매할 예정인데 구매를 안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발은 소모품에 불과한데 굳이 명품을 구매해야되나 싶기도 해서.

이미 명품 신발을 몇번 구매해 봤었고.


가방 - 겐조. (코튼. 여성용)


2년전 구매한것으로 유니클로 에서 비슷한걸 팔았었는데

유니클로 가방이 좀 더 크고 주머니도 많았지만 컬러감이 별로라 겐조를 구매.


현재 겐조의 수석 디자이너는 일본 스트릿 패션 브랜드 베이프의 니고

(언더커버 공동창립자 였으나 90년대 중후반에 갈라섬)

인데 비싸기만 비싸고 로고플레이만 하는 것 같아 별로입니다.


실크 스카프 - 입생로랑. 2년전 구매. 아쉽게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