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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안녕


이때까지 로퍼밖에 안신어보다가 인생 처음으로 옥스포드 사봤어


대학 면접때도 뭔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페니로퍼 신고 갔었는데 다들 검정 옥스포드(그 당시에는 옥스포드랑 더비를 구분할줄을 몰랐어)를 신었더라고


부끄러웠던 기억을 잊었는데 이걸 보니 다시 생각나네 ㅋㅋㅋ


하여튼.... 크로켓 벤치는 하버드랑 카벤디시를 경험해봤는데


핸드는 뭔가 벤치보다 가벼운 느낌이 있는것같아 근거 없는 느낌인가?


처음에는 337 라스트의 오드리나 벨그레이브를 사고 싶었는데 최근 갤 눈팅을 하니까 363 라스트가 동양인 발에는 편하다는 말 듣고 바로 바링턴 질렀어


그런데 337을 경험 해본적이 없어서 이게 편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적어도 위의 로퍼 두개보다는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야


그리고 한가지, cj는 다 동사이즈로 가면 된다는 말듣고 동사이즈 갔는데 로퍼는 편하게 신느라 못느꼈는지 몰라도 끈이 있는 구두를 신으니까 살짝 헐렁한 느낌이야


아일렛을 꽉 묶으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