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뭐 생각했던 대로인데, 어쨌든 좋은 조언 감사!! 


딱 찍어서 키톤형에게 물어본건 PT 바지를 과거에 좋아했다는 글 내용 보고였음요~, 


어차피 수입 기성 못 찾을 경우는, 국내 맞춤 뿐인데..


1. 잘 소통되는 업체 선정해서 좋은 패턴 찾을 때까지 시행착오 해보자 

-> 백번 동의합니다. 푸쉬해도 많이 꺼려하지 않으실만한 좋은 매니저나 작업자분을 만나야겠죠 ㅎㅎ 


한번에 잘 나오면 좋은데, 안되면 뭐 돈 좀 태우면서 하는수 밖에....저도 벌써 한 바지만 여기저기서 해보고, 5-6벌은 그냥 바로 버린듯 ㅋㅋ 

맞춤은 쉽게 팔기도 어려우니..주기도 좀 어렵구.... 어차피 손이 안가면 그냥 바로 폐기하는게 전 맘이 편하더라구요. 


2 원단 조언은 큰 의미가 있네요.  같은 패턴인데 원단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라....이건 나중에 한번 샵에서 문의해보겠습니다. 



저도 이미 불혹은 애저녁에 넘은 나이라 이제는 옷질도 조금 시들해 진 것도 있긴 하고, 맞춤하러 다닐 시간과 체력도 별로 없긴 해서 언제 가볼진 장담은 못하겠는데.....

바지 주신다는 건, 감사한 마음만 받는걸로 하고,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


혹시 루네디 가게 되면 사장님한테는 키톤형이란 분께 추천받아서 와봤다고 할게요~~감사감사!!! 

끝으로 옷 사진 몇개 올리고 갑니다~




아톨리니 코트는 전 싱글이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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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브라운만 많아서 밝은색 자켓 하나 오더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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