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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커서인지 사진 늘린거처럼 나왔네요;


174cm에 95kg 였는데 최근 살이 빠져서

90kg.

펜디 셔츠를 다시 입을 수 있게 되었네요.


어제 저러고 더 현대 서울 갔음요.


더 현대 대구 보다 확실히 넓고 볼거 많은거 인정요.

더 현대 대구랑 비교자체가 안되는 듯;

.

정장 차림에 슬리퍼라니 자칫하면 촌스러울 수 있는데

명품 슬리퍼라 그런지 커버가 되는듯 요.


재킷은 질 샌더 콜라보인데 가격은 얼마 안하지만

(정가 약 17만원. 울 40% 리넨 20%에 폴리 섞임. 몸판은 나일론)

시판중인 질 샌더 보다 메리트가 있는건


은퇴한 질 샌더가 직접 디자인 했다는 것.

(너무 심플해서 디자인이랄 것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