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닥마, 레드윙이나 팀버랜드가 팔리기는 합니다만 이 브랜드들은 10년전에도 똑같이 고만고만하게 팔렸던 브랜드들이고요 그간 구두 저편은 어느정도 넓어졌는데, 부츠는 전혀 발전 안한 것 같어서요 (차라리 10년전에 알든 탱커라도 신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 요새 그나마도 누가 신나요?) 동양의 ‘좌식문화‘ 이게 결국 뇌내에 뿌리박힌 근본적인 문제일까요?
댓글 13
신고 싶으면 신어 띨띨한년아ㅋ 애먼 한국인 거려 개역겹게ㅋㅋㅋ
백갤러 1(223.39)2024-07-04 07:17:00
답글
뒤져라 씹새야
백갤러 2(221.146)2024-07-04 07:27:00
답글
좆밥새끼 글 또 지웠네? 긁히니까 좆같아?
백갤러 3(118.235)2024-07-04 10:31:00
1. 대다수의 국민이 포장도로와 벽돌인도가 깔린 도시에서 삶. 부츠는 흙탕물과 흙먼지, 모래, 야생풀밭의 땅을 걷는데 의미가 있는데, 한국에 그런 컨츄리 라이프를 영위하는 사람은 소수.
익명(118.235)2024-07-04 08:22:00
2. 기본적으로 신고벗기가 불편하기에 (끈 반드시 매번 풀고 매고 해야) 벗을일이 잦으면 세상 귀찮음. 하루종일 신다가 심지어 집안에도 신고들어갈 생각이어야 (그래도 요즘 미국은 침대에선 신발 벗는다) 부츠가 덜 불편한데, 한국의 생활은 그러지 못함
익명(118.235)2024-07-04 08:25:00
답글
현재 패션문화가 다양하지못해서임 2000년대 초반쯤은 유행없이 너도나도 자기스타일대로 다양하게 입었음
- dc App
백갤러 5(116.45)2024-07-04 11:46:00
3. 한국은 구두조차도 아직 '일상화'로는 활성화가 덜 된 문화임. 스니커즈와 운동화가 일상화 역할을 차지하기에, 구두는 중요한 자리나 출근길에만 신는다는 인식이고, 그러한 자리에 가는데 부츠는 더더욱 어색한 일이므로, 결국 부츠의 쓸모가 없게 됨
익명(118.235)2024-07-04 08:26:00
4. 위의 1번 말고 현대에서 부츠가 활용도가 있는건 모터사이클러들임. (부츠 안신으면 복사뼈 갈려나감) 그런데 한국은 오토바이가 고속도로 출입금지여서 모터러들이 제대로 취미 활성화 되기 어렵고, 그렇다고 배달딸배들은 돈벌기 바쁜데 부츠 살 일도 없으며, 무엇보다 배달러 주행속도도 그리 높지 않음
익명(118.235)2024-07-04 08:30:00
답글
와 118형님 엄청 다각도로 분석하셧네요 감사합니다! 따봉
익명(223.62)2024-07-04 16:20:00
한겨울에도 발목 내놓고 다니는 나라에서 부츠는 인기 없지 ㅋㅋ
백갤러 4(58.124)2024-07-04 11:20:00
외국 살이 경험도 없고, 다양한 부츠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부츠 자체가 주류가 되기는 힘든 신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역사나 헤리티지나 기능적인 이유도 고려할 수 있겠지만 멋냄이라는 게 결국 눈에 보이는 실루엣이 중요한 것인데, 부츠가 어울릴만한 옷차림이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훈민정음(220.82)2024-07-04 13:18:00
답글
맞습니다 사실 부츠로 코디를 해보려고 해도 진짜 멋진 아웃핏을 제시한 인물이 별로 없더라고요 ㅠㅠ
신고 싶으면 신어 띨띨한년아ㅋ 애먼 한국인 거려 개역겹게ㅋㅋㅋ
뒤져라 씹새야
좆밥새끼 글 또 지웠네? 긁히니까 좆같아?
1. 대다수의 국민이 포장도로와 벽돌인도가 깔린 도시에서 삶. 부츠는 흙탕물과 흙먼지, 모래, 야생풀밭의 땅을 걷는데 의미가 있는데, 한국에 그런 컨츄리 라이프를 영위하는 사람은 소수.
2. 기본적으로 신고벗기가 불편하기에 (끈 반드시 매번 풀고 매고 해야) 벗을일이 잦으면 세상 귀찮음. 하루종일 신다가 심지어 집안에도 신고들어갈 생각이어야 (그래도 요즘 미국은 침대에선 신발 벗는다) 부츠가 덜 불편한데, 한국의 생활은 그러지 못함
현재 패션문화가 다양하지못해서임 2000년대 초반쯤은 유행없이 너도나도 자기스타일대로 다양하게 입었음 - dc App
3. 한국은 구두조차도 아직 '일상화'로는 활성화가 덜 된 문화임. 스니커즈와 운동화가 일상화 역할을 차지하기에, 구두는 중요한 자리나 출근길에만 신는다는 인식이고, 그러한 자리에 가는데 부츠는 더더욱 어색한 일이므로, 결국 부츠의 쓸모가 없게 됨
4. 위의 1번 말고 현대에서 부츠가 활용도가 있는건 모터사이클러들임. (부츠 안신으면 복사뼈 갈려나감) 그런데 한국은 오토바이가 고속도로 출입금지여서 모터러들이 제대로 취미 활성화 되기 어렵고, 그렇다고 배달딸배들은 돈벌기 바쁜데 부츠 살 일도 없으며, 무엇보다 배달러 주행속도도 그리 높지 않음
와 118형님 엄청 다각도로 분석하셧네요 감사합니다! 따봉
한겨울에도 발목 내놓고 다니는 나라에서 부츠는 인기 없지 ㅋㅋ
외국 살이 경험도 없고, 다양한 부츠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부츠 자체가 주류가 되기는 힘든 신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역사나 헤리티지나 기능적인 이유도 고려할 수 있겠지만 멋냄이라는 게 결국 눈에 보이는 실루엣이 중요한 것인데, 부츠가 어울릴만한 옷차림이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사실 부츠로 코디를 해보려고 해도 진짜 멋진 아웃핏을 제시한 인물이 별로 없더라고요 ㅠㅠ
거울이나 봐 띨띨한년아 니애미를 탓하는게 차라리 더 타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