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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찍은 착샷들 인데요.

백화점에서 함 보고 잊혀지지가 않아서 결국 질렀죠.

정가 55만 5천원.


필립 플레인 (나무위키 참조) 이라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골프 라인 셔츠.

소재는 폴리이고 OEM 중국산이긴 하지만 디자인이 좋아서 그냥 지름요.


너무 화려해서 나조차도 처음에 입었을 때

오글거리고 공황장애 올 것 같았음요;


저러고 부산 신세계 가니까

사람들이 경악하더군요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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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려한거 입어 보니

무난한거 걸치고 싶어져서

부산 펜디 가서 벨벳 폴로 셔츠 질렀으요. 정가 122만원;

너무 비싼게 사실인데 오래 입을려고 그냥 지름요.

로고 부분이 벨벳인데 무난해서 가까이서 봐야만 티가 나네요.


여태 옷 많이 구매해와서인지 이쯤되니(86년생)좀 지겹네요;

죽음만이 해탈이긴 한데 훗날 또 옷 사고 싶어질 것 같긴하네요.


원래 명품 구두도 구매하려다

명품 슬리퍼 , 명품 운동화 신어보니

그냥 디자인빨이지 그닥 편안하진 않아서

접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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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에 구매한 루이비통 전기소설 한글판. 당시 정가 7만 1천원.

현재는 장기 품절 상태입니다.

허구와 사실을 섞은 팩션이라 오글거려 거의 50% 정도 밖에 안봤네요.

전자북이 아닌 실물책이라 귀찮기도 귀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