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지 형들?
이번 겨울을 날 자켓을 6벌 들였어
하나는 자켓으로 쳐줘야하나 모르겠는 이상한 옷인데 일단 윗짤엔 없네
첫빠는 아톨리니 캐50 실50 자켓이야
입문 초기에 같은색 미디움브라운 자켓이 있었는데 주력은 아니었지만 종종 생각날때가 있더라구
소매를 67센치로 시접을 다 내서 늘렸더니 자국이 남네 ㅅㅂ ㅠ
긴팔원숭이 좀 살려줘라
이번 안드에서 가져온 캐시혼방 플란넬 자켓이야
가지고 있던 오라치오 플란넬 자켓이 365일중에 가장 걸치는 일이 많더라구
오히려 홉색보다 많이 입더라. 그래서 아톨로 데려왔어
이건 고중량이라 소매늘린 자국 안남을줄 알았더니 ㅠ
아톨 캐백 올리브 하운즈투스 자켓이야
흰 배경 때문에 밝아보이는데 훨씬 어둡고 컨트래스트 낮은 느낌이라고 보면 돼
와이프가 그린, 올리브, 카키색을 극혐해서 본가에 카키색옷들만 귀양보내두고 카키지옥이라고 부르거든
그런데 다행히도 와이프가 지옥 안보낸 몇안되는 옷이야
안드발 아톨 캐백인데 짙은 회색인지 갈색인지 잘 모르겠는 캐백 아톨리니인데 아톨은 캐백들이 다 묵직하게 나오더라
원단값만해도 많이 들었겠음
이것도 실물은 많이 어두운데 사진 왜 이리 나왔누
얘는 아톨 캐백인데 심지 하나도 없는데다 저지원단이라 그냥 가디건 같아
소매안감도 없고 시접도 모든 부위에서 제로라 수선이 안되더라
그런데 라펠 굴림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신기하다
킹치만 디테일은 다 살아있어서 합격
마지막으로 오라치오 홉색이야
홉색은 중량별로 브랜드별로 세개를 가지고 있는데 가장 가벼워서인지 카미챠가 이쁘게 나오더라
좌부터 아톨, 오라치오, 달쿠오레야
달쿠오레는 풀라이닝인데 안에 흰셔츠 입거나 좀 캐쥬얼할때 입어
통기성은 라이닝 입고 없고가 별 차이 없는거 같더라
나머지들은 하프라이닝이야
아직 수선올게 남아있는데 나중에 또 올려볼께 형들
사진이 똥퀄인데 다음엔 뒤 배경 흰색으로 안찍어야겠다
아직도 이런 지름글을 볼수있다니 고맙네 - dc App
지르는 형들 계속 있던데 뭐
이베이냐
이베이는 한벌이고 다 1차샵에서 할인한걸로 샀어
딱히 포켓 형태는 따지시지 않나보네요
기성이라 디테일은 선택 못하고 받아들이는 건데 원단이 캐주얼하면 크게 상관 없는거 같아요
지를 때마다 대형세단 1대값이네
전에 있던 옷들은 정리하고 지르는거임? ㅋ
정리도 하기는 하는데 들어오는게 훨씬 많음요
좀 치네
안드 옷이 더 이쁘긴하네
드롭도 더 들어가고 원단 셀렉션도 보수적이라 그런거 같아
하나같이 별로네
늘지 않네
점점 또 고지가 내려오는구나
좀 치노
형님 저중에 하나 파세요
존나 별로네 키톤 사라 돈 아깝다
키톤은 요새 로로 따라하려다 잘 안되는거 같더라
뭘안다고 ㅋㅋ
달쿠는 어디서샀어? - dc App
기억은 안나는데 저 자켓은 빌라델은 아니었어
형 인스타 있어요?
달쿠오레 빼고 다 별로다 진짜
와이프가 옷을 귀양 보내라면 귀양 보내는 wwww
갤 망했는데 새로 파줘라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