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력 긴 편집샵 두 곳 매출 재작년 대비 20-30% 감소
테일러 샵 중 여기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 매출 안나와서 기성복 해보려다 접고 직원 한 명 빼고 다 내보냄
난 을지로 소재 대기업 다니는데 요새 캐주얼 옷차림이 옛날과 많이 달라 랜덤워크 바버샵 네이비 마켓 이런데서 옷 사 입는 사람 아무도 없음. 스타일의 변화도 있지만 사람들이 돈이 없음. 옷, 신발 가격 알려 주면 기겁함. 다들 1억 넘게 벌지만 집 사고 애 키우고 하면 옷에 돈을 지출 할 여력이 없음. 일본도 젊은층이 돈이 없어서 옷을 못 사니 브랜드들이 한국 등 해외 판매 주력 한다던데. 어려운 시대다.
테일러 샵 중 여기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 매출 안나와서 기성복 해보려다 접고 직원 한 명 빼고 다 내보냄
난 을지로 소재 대기업 다니는데 요새 캐주얼 옷차림이 옛날과 많이 달라 랜덤워크 바버샵 네이비 마켓 이런데서 옷 사 입는 사람 아무도 없음. 스타일의 변화도 있지만 사람들이 돈이 없음. 옷, 신발 가격 알려 주면 기겁함. 다들 1억 넘게 벌지만 집 사고 애 키우고 하면 옷에 돈을 지출 할 여력이 없음. 일본도 젊은층이 돈이 없어서 옷을 못 사니 브랜드들이 한국 등 해외 판매 주력 한다던데. 어려운 시대다.
네이비 마켓은 또뭐냐
존나 옷 잘입는분이 전개하는 브랜드다 뭘 모르면 검색하는 습관부터 :)
우동이 옷 잘 입는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ㅋㅋㅋㅋㅋㅋ
눈깔 조졌네 이거
클래식만의 문제가 아님 탈조선 해야함 - dc App
한국이 제일 양호하다 ㅂㅅ아. 외국은 더 심함. 유럽은 젊은층들 zara 살 돈도 없어서 쉬인이 매출 폭발 중이다
테일러샵 어디 말하는거지 루카?
나도 근처 직장인인데 공감함. 소비성향 높은 애들도 클래식은커녕 단정한 캐주얼에 관심 없음. - dc App
솔직히 옷덕후들이나 사입는 마이너한 시장이지. 주변 부자들이나 고소득 전문직 애들 봐도 백갤 클래식 타입으로 입고 다니는 사람 하나 없음.
다들 너무 편하게 입고 다녀서 그냥 옥스포드 셔츠랑, 진에 벨트, 페니로퍼만 신고 출근해도 포멀한 느낌
나도 옥스퍼드 셔츠에 치노 또는 슬랙스 매치하고 다니는데 존나 포멀한 측에 속한다. 웃긴건 5년 전만해도 수트가 출근복이었음ㅎㅎ
근데 사람들이 돈이 없는 걸 떠나서 굳이 수트를 입어야 되나 싶은 마인드 같은데
돈있던 애들 코인 주식으로 물려서 ㅋㅋ
코인 주식으로 물려서 돈을 못 쓰는 거면 애초에 돈 있던 애들이라고 할 수 없지
세상이 변한거지. 요즘 대기업들도 여름엔 반바지 입을 정도로 복장이 프리해진게 제일 크고, 경조사 때도 예전과는 달리 꼭 정장 입어야 하는 분위기가 없잖아.
요즘 정장 입는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지. 고위직 공무원이거나, 옷팔이거나.
저기에 네이비마켓은 뭐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