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력 긴 편집샵 두 곳 매출 재작년 대비 20-30% 감소
테일러 샵 중 여기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 매출 안나와서 기성복 해보려다 접고 직원 한 명 빼고 다 내보냄

난 을지로 소재 대기업 다니는데 요새 캐주얼 옷차림이 옛날과 많이 달라 랜덤워크 바버샵 네이비 마켓 이런데서 옷 사 입는 사람 아무도 없음. 스타일의 변화도 있지만 사람들이 돈이 없음. 옷, 신발 가격 알려 주면 기겁함. 다들 1억 넘게 벌지만 집 사고 애 키우고 하면 옷에 돈을 지출 할 여력이 없음. 일본도 젊은층이 돈이 없어서 옷을 못 사니 브랜드들이 한국 등 해외 판매 주력 한다던데. 어려운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