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에 접어들다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백갤러 스탈이란 것이 탑골공원 할배들이 입는 교복처럼 느껴진다.
이런걸 현타라고 하는건지..TT
왜 그동안 우와기와 쓰봉질 에 돈을 써댔는지 어이상실이 되더라.
네이비는 수십벌에, 온갖 유치찬란한 색과 패턴질에, 넥타이는 200개가 넘고..
너희들도 언젠가는 현타가 오겠지만,, 그때까지는 열씨미 돈지랄들 해라.
고생해라.
나이 50에 접어들다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백갤러 스탈이란 것이 탑골공원 할배들이 입는 교복처럼 느껴진다.
이런걸 현타라고 하는건지..TT
왜 그동안 우와기와 쓰봉질 에 돈을 써댔는지 어이상실이 되더라.
네이비는 수십벌에, 온갖 유치찬란한 색과 패턴질에, 넥타이는 200개가 넘고..
너희들도 언젠가는 현타가 오겠지만,, 그때까지는 열씨미 돈지랄들 해라.
고생해라.
애시 당초 김치 국가가 뭔 정장임 ㅋㅋ 당연히 현타 오겠지
그냥 캐주얼하게 입자 ㅋㅋ
명품을 차근차근 모으자
남자가 50이 넘어 어디를 가도 정장 재킷 스타일이 가장 돋보인다
난 33살인데 이해가 안가네. 오히려 엄청나게 싼 정장은 딱봐도 없어 보이고 안 입느니 못한거지 넥타이가 200개 정도면 그거 살 돈은 둘째치고 그거 보관할 창고가 있다는 건 입는 정장들도 엄청 비싸다는 말인데, 비싼 정장은 딱 봐도 떼깔부터가 다르던데 무슨 탑골공원 할배 드립이냐
222
걍 나이들어보이게 입는다는건 부정할수 없는듯.. 특히 요즘 같이 정장 안 입는 분위기엔 더욱 더.. - dc App
그럴거면 나한테 정장을 줘라 비싼거 좀 입어보자 ㅋㅋ
중년이 되면 로로피아나 가디건이나 카코트 같은거 입으면 좋지
돈이 넘치는 부자면 그냥 좋은 경험해봤다 생각할텐데 아니면 뭐 노답이지. ㅋㅋㅋ
사실 원래는 용도에 맞게 사는 거라 그 정도까지 샀으면 현타가 오는 게 정상이라 봄. 보통 비즈니스웨어가 필요해봐야 10벌 정도면 되는 건데 같은 색만 수십 벌을 산 거면 이건 입으려고 산 게 아니라는 소리거든 - dc App
개인적으로 자기 여유 되는 선에서 일할 때 입는 옷에 신경쓰는 건 좋다고 봄. 그 이상 하고 싶으면 캐주얼 같은 거를 신경쓰고 - dc App
뭔가를 사서 한시즌 내 사용하지 않고 고이 모셔두는 것은 환자다.. 라 할수 있지
맞다
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