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에 접어들다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백갤러 스탈이란 것이 탑골공원 할배들이 입는 교복처럼 느껴진다.

이런걸 현타라고 하는건지..TT

왜 그동안 우와기와 쓰봉질 에 돈을 써댔는지 어이상실이 되더라.

네이비는 수십벌에, 온갖 유치찬란한 색과 패턴질에, 넥타이는 200개가 넘고..

너희들도 언젠가는 현타가 오겠지만,, 그때까지는 열씨미 돈지랄들 해라. 

고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