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2050년 전까지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한국은 뭐든 너무 빠르다..

좋게 말하면 실용적이고 격이 없는 거고, 뭐 스트릿 패션으로 잘 나가기도 하니까..

나쁘게 말하면 다들 상놈이라 의관정제를 모름. 멋은 둘째고 경조사에 적절한 복식을 갖춰입는건 문명의 척도인데 이런 풍토에 무슨 놈의 클래식.. 사이먼도 서울 와보고는 역사가 거의 보이질 않는다고 했었는데 건물만 그런게 아니라 문화도 그럼. 일본은 너무 지나치게 깐깐하다면 (대학 입학식때 정장입고 아직도 도쿄 출근거리가면 검은색 리쿠르트 정장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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