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가 입문 이러고 있는데


내가 영국에서 제일가는 귀족 내지 부자들이 가는 이튼 칼리지 앞에 있는 양품점에 가봤는데 그런 애들이 로크 페니로퍼 신고 다니더라. 

평범한 직장인들은 큰 맘 먹고 한 족 사는게 로크고 대부분은 어디 테스코 아니면 시내 구두점에 있는 이름없는 브랜드들 시멘트 제법 싸구려 신고다녀

독일에선 왠만한 중산층도 구두에 30 넘게 지르면 (가격을 알면) 미친놈 소리 들음. 


한국 소득 아직 갈 길 멀었는데 로크 입문 ㅇㅈㄹ하는거 보면 여자들만 샤넬백에 미쳤다고 욕할 게 아니고 남자들도 허영이 너무 심함. 여기 다 무슨 김앤장 변호사 내지 투자은행 과장 부장급임? 그 어느 편집샵이 모 노스햄스턴 구두 회사 임원 만났을때 한국에서 CJ는 고급 구두(존롭 등)가 아니라고 했더니 그 영국인이 영국에선 CJ 신는 사람도 드문데 말도 안된다고 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