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에 예정이야 신행 일주일 이야기 계획했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모아둔 적금 깨서 롤렉스 사준다길래 감동했고

백화점 지난번에 다녀오니까 1700..?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어.

애초에 시계 자체를 차지도 않아와서 앞으로도 안찰것 같거든.

그냥 그걸로 의미있게 신혼여행 퀄리티를 높이자는 쪽으로 돌리고 있는데

와이프는 그래도 의미있는 선물 해주고 싶다고 하네


질문을 올린 이유는, 롤렉스 있는 형들에게 듣고 싶어서 그래

뭐 여긴 더 비싼 시계 차는 형들도 많을텐데 소장하고 있는것 만으로도 만족감이 큰지

아니면 정말 여행을 길게 , 여유있게 맛있는 거 먹으면서 다녀오는게 맞을지 궁금해서.


뭐든 사치는 그에 걸맞는 사람이 누려야 맞다고 봐서 

나는 아직은 그런걸 찰만한 사람이 아직 못되는 것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