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량소년님, 지난번 제가 조심스럽게 질문을 드렸었는데
거기에 대한 명확한 고견을 정말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도 나름 집요한 부분이 있는지라, 또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고견을 들어보고 싶은 점 이외에, 다른 의도가 전혀 없다는 점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재차 질문한 부분에 대해 기분이 혹시라도 상하신다면 미리 사과 드리겠습니다.
질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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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기성복 와이셔츠 105사이즈와 110사이즈를 고민하시는 분 글이 올라 왔습니다.
굵은 목 때문에 불편함을 겪고 있으셨고,
- 목이 불편해도 더 잘맞는것 같이 느껴지는 105사이즈를 선택해야 할지
- 목은 좀더 편한데, 약간 크다고 느껴지는 110사이즈를 선택해야 할지
를 고민하시고 있었어요.
불소님이 셔츠를 몇천벌 맞춰 주셨다고 하니,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제가 상당히 건방진 질문일수 있는데,
목이 불편하신 분에게.. 면 원단을 맞춤해서 입어 보라고 조언해주신 연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고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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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어 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정장 오천장~ 셔츠 수만벌~ 백화점 강의~ 몽호텔~ 씹ㅋㅋ
젖같이 글을 쓰는 재주가 있네 좀 줄여라 할배 이해 못한다
ㅋㅋㅋ
110의 여유 부분을 뒤판 양쪽 다트로 잡아 줄이면 됩니다. 그냥 박는 것라 수선비도 5천원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105 사이즈는 목 아시 단추를 0,4~0,5 미리 바같쪽으로 옮겨 달아 입어 보시고~ 이태원 맞춤 셔츠도 세탁해도 줄지 않는 면100으로 해 보시고요.
불소님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한데 질문의 요지를 전혀 파악을 못하시네요... 목이 불편한 사람한테 신축성이 전혀 없는 영진 면 원단을 추천하신 연유를 여쭙고 있는 것입니다. 양쪽 다트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세탁해서 줄어들고 말고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잖아요.. 아시 단추를 바깥쪽으로 옮겨 다는것은 좋은 의견이 맞는데
신축성이 없는 면 100원단이 목을 어떻게 편하게 할수 있는지를 여쭤보는겁니다..
105이 목이 좀 불편해도 몸통에는 잘 맞고~110은 목은 맞지만 몸통에는 크면~ 110의 몸통을 뒤판 양쪽 중동을~ 상동에서 시작하여 하동(끝자락에서 10~15cm 위) 곡선 타트로 잡아~ 105 몸통 중동 사이즈만큼 줄이는 것입니다,수선비도 3천원이면 될 것이고요. 그리고 정장 셔츠는 목이 불편 한 것과 소재와 관계가 없습니다. 목 높이 아시와 커프스에 싱이 들어가는데~ 싱은 신축성이 전혀 없어~ 신축성이 있는 원단이라도 같습니다. 그리고 정장 셔츠는 면 100이 되어야 되고~ 자기에게 맞는 사이즈가 좋은 것은 마땅하기에 가성비 좋은 이태원 셔츠 맞춤 전문 숍에서 맞춰 입어보시라고 한 것입니다. 드레스셔츠 질 좋은 면100과 폴리가 함유된 것과 입을 수록 세탁할수록 차이가 많습니다,
영진 텍스 4668 면 100~ 셔츠맞춤 업계에서 좋다는 다 알고 있고~ 저도 10장 이상을 가지고 입고 있으며~ 수트 주문 고객들에게 화이트와 블루 드레스 셔츠를 무조건 영진 4668 면 100으로 해 주면서 15년 간 2천장 판매해 보았는데 다들 만족에 대호평을 하였습니다.
스타일을 알면 옷의 소재를 특별하지 않는 한 천연 섬유만 택하게 되고요.
불소님, 고견 정말 감사합니다. 셔츠 목 부분을 신축성이 있는 원단으로 제작해 봐야 목부분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너무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목이 불편한 경우는, 팔과 어깨를 움직일때 셔츠가 목 부분을 뒤로 잡아당길때 많은 불편함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신축성 있는 원단으로 입었을 때는, 몸이 셔츠 목 부분을 당기는 장력이 많이 줄어들어 목이 훨씬 편안했었습니다.
불소님의 의견대로 라면, 확실히 신축성있는 원단은 중점적으로 보시지 않았을수 있겠네요. 면 100이 입었을 때 좋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구요. 고견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글 작성자 분도 도움이 되셨을거 같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랄 똥싸네 병신이ㅋㅋㅋ
혹시 저한테 이야기 하신 것이라면, 그에 대한 책임은 지실 각오로 하신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