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업계 초불황이다. 니네가 아는 트렁크쇼 다니고 인스타 활동 엄청 하는 이름 있는 업체들 30벌 간신히 해서 적자 면하는 수준이다. 

트렁크쇼 왜 다니는지 아냐? 잘 나가서? 아님, 트렁크쇼 다니는 이유는 국내에서 오더충당이 더 이상 안되서 가는거다. 장사가 잘되면 트렁크쇼 갈 이유가 없다. 물론 트렁크쇼 수요도 없는 듣보 업체들은 제외고. 진작부터 규모 작게 웨딩이나 단골 위주로 덩치 안불리고 운영해온 업체들은 그나마 나은게 실정이다. 올해 못넘기고 이 업체가 망했다고?? 하는 폐업 소식이 좀 들릴거다.

이 업계가 겉 보기에는 럭셔리하고 있어보이지만 파인다이닝이랑 마찬가지다 고정 비용이 미쳐돌아가기 때문에 어지간히 팔아서는 안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