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럭셔리’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는 것에도 반대했다. 제품은 품질이 우선이고, 럭셔리는 정신·태도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매장 밖에 고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게 하는 모습은 내가 생각하는 럭셔리가 아니다. 누군가 내 집을 방문하면 문을 활짝 열고 손님을 환영하며 바로 집 안으로 들여야지, 어떻게 밖에서 기다리게 하나. 럭셔리는 에티켓(예절)과 사람에 대한 존중을 동반해야 한다.”


“옷 잘 입는 비법? 좋은 옷 많이 입어보라”

이탈리아 남자들 특유의 옷 잘 입는 비법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더니 “그런 것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스타일은 매우 개인적인 영역이고, 사람마다 우아함을 표현하는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비법 같은 것은 없다. 다만, 한 가지 조언한다면 좋은 제품을 많이 입어보길 권한다. 꼭 구매하지 않더라도 좋은 옷을 입어보면 원단·디테일·재단·실루엣·컬러 등이 달라지면 내 분위기가 어떻게 변하는지, 내게는 어떤 게 어울리는지 데이터가 조금씩 쌓이고 결국 그것이 모여 나의 스타일이 되고 취향이 될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4131

중앙일보

이날 글로벌 참석 연사 중 한 명이 이탈리아 남성복 키톤(Kiton) 그룹의 CEO 안토니오 데 마테이스(61)다. ‘한 번 입어본 고객은 키톤의 영원한 단골 고객이 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완벽한 테일러링이 매력인데, 나폴리 재단사만의 장인 정신을 젊은 세대로 잘 이어오고 있다는 평이다. 의사가 되면 전 세계 수천 명 중 한 명이 되지만, 장인이 되면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희소하고 독창적이고 높은 가치의 기술을 가진 사람이 된다는 것을 요즘 젊은이들도 깨닫는 중이라고 본다

www.joongang.co.kr




----------------------------------------------


여기 있는 모 분에게 해당되지는 않은 내용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