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안 파견 나간 아는 동생이 중국 자체 브랜드 자켓을 하나 보내줬다. ac cultum이란 브랜드던데 생각 외로 만듬새가 좋아서 놀랐다. 외관상 밸런스도 좋고 패턴도 나쁘지 않았다.
가격은 40 중국치고 비싼 가격인데, 타오바오가면 10만원 대에 비접착 자켓 뽑아낸다고 한다더라. 설비 갖추는건 규모의 경제고 한 번 갖추면 개별 생산비용은 미미한거니까 저게 되는거겠지. 국내 브랜드는 자켓 정가 기준 80만원은 줘야 비접착인데 우짜나싶다 ㅋ
물론 패션 시장에서 절대적인 브랜드 밸류를 중국브랜드가 넘어서기 어렵고 특히 남성복 시장은 라벨이 중요하니까 더 그렇겠지. 거꾸로 보면 브랜드 밸류가 떨어지는 브랜드는 생존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디자인이나 패턴 후졌던 것도 이젠 국외 패션스쿨에 잔뜩 뿌려놓은 유학생들 귀국하면서 옛날과 다르다고 하데. 근데 그런 애들이 하는 곳은 중국이라고 딱히 싸지도 않다고 ㅎㅎ
5년전 이야기 하고 있냐 느리다 느려
업계 종사자가 아니라 관심이 없어 정보가 느렸어ㅎㅎ 솔직히 백갤러 중에 중국산 옷 입는 사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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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거리던 사람 아님??
수년전부터 이미 클래식기성이나 맞춤까지도 중국공장씀 한국인건비가 올라서 중국공장 이라도 있어서 브랜드가 유지되는거임 - dc App
사진이나 착샷없이 ? 한번 올려보슈 좀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