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클래식 취향이고
매일 풀정장 직종입니다.
수트 이미 11개 있으나,
조만간 피렌체 일정이 있어 더 몰 아울렛도 들릴 예정이라
수트 하나 보물찾기 해오길 기대중입니다.
남성복 (수트)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매장은
-톰포드
-제냐
-꼬르넬리아니
이렇게더라고요. 구찌가 쓸만한 수트 만들던건 2015년이 마지막이 아닐까 싶은데...
헌데 각기 공홈 들어가서 룩북 봐 보니
1. 톰포드는 전 모델 피크라펠에,
벤트는 상당수 싱글벤트...
'오코너'라고 해서 더블벤트 라인도 있어보입니다만,
싱글인데 피크라펠이라는 것에 약간 어색함,
그리고, 차콜 그레이는 없이 오로지 블랙 컬러로만 나온다는 거에서
사놓고서도 손이 안가지 않을까....
2. 제냐는 그냥 나빠보이진 않은데,
제냐 바지는 모드 노턱 플랫프론트인 반면
꼬르넬리아니는 모델에 따라서 원턱, 투 턱도 있어보여
꼬르넬리아니가 좀 더 테일러링에 신경쓴 것 아닐까, 하는 기분이 드네요.
결론적으로
꼬르넬리아니서 득템하는게 답일까요?
니맘대로갤로
이탈리아까지 가서 그 옘병을 떨고 싶냐
쇼핑은 해야지
밀라노 아울렛에 갈 수 있으면 좋긴 한데 키톤 브리오니 이자이아 까날리등 ㅋ
세라빌레 아울렛 말하는 듯 한데, 이번 일정에 밀라노는 없어서 ㅠ ㅋㅋ
삽질이야 이태리 여행가서 그딴거 사봤자 무겁기만 하지 채워야 하는건 따로 있는데 정신차려
어련히 눈도 채우고 지식도 채우고 배도 채울거임. 그래서 아울렛서는 머 사냐고~ 와이프도 명품살건데 나도 빈손으로 구경만 하긴 재미없자너
옷 뭐 살지 의견 구하는데 옷과 상관 없는 비난 비스무리한 말을 할 필요가 있나?
키톤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