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수트입는걸로 바뀌어서 오랜만에 가봄
이전 수트 다 버리고 한 3벌 남았는데 쟈켓은 상관없는데 바지 통이 다 커서 그냥 2벌 정도 사려고 가봄
몇개 안가봤지만 그냥 솔리드 컬러는 디자인이 5개 내외인거 같다.
체크나 패턴이 들어가면 극혐이라 아예 안봤어.
갤럭시가 패턴 들어간게 제일 많음
1. 수트 서플라이
가장 포멀함.
내 기준에는 가장 맘에 듬.
그냥 수트로 격식 차리기에는 가장 좋음.
근데 생각보다 소재가 뭐 엄청 고급스럽지는 않음
오랜만에 수트 사는거라 그런지 화폐가치가 떨어진건지
정상가 기준 150 넘는데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1도 안듬
내 맘에는 가장 들었는데 같이 간 분이 그렇게 내켜하지 않음
이유는 너무 포멀하다는거 때문이라함
가격은 99.9
2. 타임 옴므
사실 좋아하는 메이커이기도하고 안버리는 3벌중 1개가 바지 통 큰 스트라이프 정장임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음.
아예 베이직한 라인이거나 아예 오버핏이거나
오버핏은 입어봤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내려놓고
가장 베이직한 라인 입어봄
블랙은 없고, 네이비랑 그레이인데 기존에 보던 컬러랑 좀 다르더라
24SS는 110에서 조금 빠지고 서머는 90에서 조금 빠짐
차이는 여름용이냐 봄가을용이냐인거 같고 어짜피 전부 울 100이니 뭐
같이 간분은 가장 베이직하면서도 나름 스타일있는 이 옷 가장 맘에 들어함
3. 갤럭시 & 란스미어
일단 같이 간분이 들어가는거 자체를 꺼러함
이유를 물어보니 나이들어 보여서라함. 물론 들어가기도 전에
사실 내 나이에 맞는 옷인데 또래 비해 젊은 스타일이라 그런지 안맞는다고 생각했나봄
30대 신혼 예복 맞추는 커플 빼고 다 60넘은 중년이상 손님뿐
응대하는 점원들도 3명 모두 중년들
어쨋든 핏은 그냥 진짜 노말함
막 엄청 고급스러지는 않은데 내 몸에 잘 맞음
마치 맞춤 한거 같음
장점은 바지가 32,33,34,35,36 등 홀수대로 나와서 최대한 손대지 않은 상태에서 핏한 모델 가능함
갤럭스 GX 라인은 50 초반
그냥 베이직 라인(제냐 원단)은 70 중반
오히려 내 몸에는 GX라인이 맞았고 그냥 잘 핏팅되는 옷이었음
다만 고급 스럽다는 느낌은 안듬
70중반을 그것도 아울렛 가격으로 태우는데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1도 없다니
란스미어는 같이 간분이 맘에 안들어해서 패스
그냥 수트는 못사고, 라코스테 들러서 3개정도 사서 그냥 집에옴
일단 백화점을 가서 봐야 될거 같음
24시즌거라고 하고 제냐 원단도 전혀 고급스럽지가 않음
일단 백화점을 먼저 가보는게 좋을듯
벌레새끼가 들어왔네
같이 간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