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의 어떠함~~~
6월 6일 금요일 엑스코 웨딩박람회 부스 꾸미러 간 날)
면 블랙 나시셔츠와 레이온 블랙앤 그레이 카모플라쥬 허리끈 반바지에!
캔버스천 블랙 슬립온으로~ 부스꾸미기 좋은 편한 스타일로 하여~
교회 1톤 포터 트럭을 빌려 직접 운전을 하여~
진열할 것을 싣고~ 4시간 걸려 부스를 꾸미고~
웨딩박람회 첫날~
11년 전 비스포크 맞춤으로 제작한 제일모직 슐레인 하복지
리넨 실크 라이트 그린 더블브레스트를 베이스로~
(위 사진은 벨트를 보여 드릴려고 한 것임)
31년 전 구입한 블루 색상이 있는에메랄드 그린 가죽 벨트와
7년 전 헤링 슈즈에서 구입한 포르투갈
카를로스 산토스 에메랄드 그린 싱글 몽크 슈즈로 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스타일을 뽐내면서~
아내 불소녀와 둘이서~
웨딩박람회 참가 업체들이 모두 몇 명까지 두는 면담 전문 플래너 없이~
박람회에 오신 결혼 예비 부부들에게~
홍보와 면담과 결혼 예복 수트 정장 주문 예약을 받고~
둘째 마지막 날~
15년 전 비스포크 맞춤으로 제작한 에르메네질도 제냐 하복지
서머울 100% 라이트 그레이 더블 브레스티드 정장을 베이스로~
맞춤으로 한 짙은 블루 텐셀 셔츠와~ 실크 블루 포켓 스퀘어에~
5년 전 헤링 슈즈에서 구입한 코팅 유광 코발트 블루 윙팁 더비 슈즈로 하여~
전 날보다 더 열정적으로 예비 부부들에게
홍보를 하며 면담을 받고 결혼 예복 수트 정장 주문 예약을 받고~
오후 8시 부스를 철거를 하고 마쳤습니다.
웨딩업계는 50대 후반도 없는데~
71세의 불소가 혼자 직접 부스를 꾸미고 철거를 하면서~
면담 전문 플래너를 두지 않고~
아내 불소녀와 둘이서 열정적으로 가장 열심히 합니다.
저 불소의 신조가~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이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뭐든지 몰입하고 미치면 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체력인데~
지금의 옷 입기 좋은 체형과 건강을 잘 관리하여 앞으로 10년은 더 보여드릴 것입니다.
그러면 목숨까지 주어도 아깝지 않는 사랑하는 자식에게 대 축복이 되는 삶이 될 것이며~
멋과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빛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이 말씀드렸는데~
남자는 절대로 바글한 짓 하지 않고 남자 다워야
돋보일 수 있는 남성미의 자기 만의 멋진 스타일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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