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의 어떠함~~~



7fed8273b58468ff51ee86e44f827473f591594e0b968a9d98fe6df286c864



6월 6일 금요일 엑스코 웨딩박람회 부스 꾸미러 간 날)


면 블랙 나시셔츠와 레이온 블랙앤 그레이 카모플라쥬 허리끈 반바지에!

캔버스천 블랙 슬립온으로~ 부스꾸미기 좋은 편한 스타일로 하여~


교회 1톤 포터 트럭을 빌려 직접 운전을 하여~

진열할 것을 싣고~ 4시간 걸려 부스를 꾸미고~



1e989d71bdd760a56bbb82f813d5223961feebe4809dfd1f6c5a5cdc39c0576ddce12a4ae515ee9bb551e99cdf05a4eef36f9c9b3c33




웨딩박람회 첫날~



1e989d23bdd769a46aef8ff81088203f449fe0529801ec987bde525d613b48856254b2cbb0fc76911855b42f21c643c856e74bebd84413




11년 전 비스포크 맞춤으로 제작한 제일모직 슐레인 하복지

리넨 실크 라이트 그린 더블브레스트를 베이스로~





7fed8272b48269f651ee80e6468571737eca00470cba2e771151326fb87d58

(위 사진은 벨트를 보여 드릴려고 한 것임)



31년 전 구입한 블루 색상이 있는에메랄드 그린 가죽 벨트와

7년 전 헤링 슈즈에서 구입한 포르투갈

카를로스 산토스 에메랄드 그린 싱글 몽크 슈즈로 하여~



1e989d27b78a3cf53deb81f81780763c12fb4385a1b6b6a050430853afccf9b82396e2d43c04c647b7c0236724052a85cab4231d1f4301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스타일을 뽐내면서~



1e989d7fe78260f66cbb81f8428222399c8d2c23db67f824dd555ac1df7a9d82ca952c74886074574a794fce0532671622c9963451fbc5



아내 불소녀와 둘이서~



1e989d7fe38361a53eefd4f817837d65a6caaadf6a019aec8fae5ba968a181bf89a4073ad4a8b46e95c3698b35c409298eacce40bc5aa4



웨딩박람회 참가 업체들이 모두 몇 명까지 두는 면담 전문 플래너 없이~



박람회에 오신 결혼 예비 부부들에게~

홍보와 면담과 결혼 예복 수트 정장 주문 예약을 받고~



1e989d75b2d461a36aea83f846817665b440e67eecfc2c3bc0ae34328e21ff6a2771cba6a4e9509275d2310c31ec9340c886bfc41b0545



둘째 마지막 날~


15년 전 비스포크 맞춤으로 제작한 에르메네질도 제냐 하복지

서머울 100% 라이트 그레이 더블 브레스티드 정장을 베이스로~



맞춤으로 한 짙은 블루 텐셀 셔츠와~ 실크 블루 포켓 스퀘어에~



1e989d22b38268f068ba82f814832664ebb2179cb92673f0e5353531eaff4d8edbfbaedb503876365477ebf0e8187648227186f946d40e




5년 전 헤링 슈즈에서 구입한 코팅 유광 코발트 블루 윙팁 더비 슈즈로 하여~




1e989d74e6d06ba76aecd7f8138172397257aeea4f7c7808a66612a5d5e9d521d0bc34b2413e27752344900a98c012997ba142636b5797



전 날보다 더 열정적으로 예비 부부들에게

홍보를 하며 면담을 받고 결혼 예복 수트 정장 주문 예약을 받고~


오후 8시 부스를 철거를 하고 마쳤습니다.


웨딩업계는 50대 후반도 없는데~


71세의 불소가 혼자 직접 부스를 꾸미고 철거를 하면서~


면담 전문 플래너를 두지 않고~

아내 불소녀와 둘이서 열정적으로 가장 열심히 합니다.


저 불소의 신조가~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이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뭐든지 몰입하고 미치면 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체력인데~


지금의 옷 입기 좋은 체형과 건강을 잘 관리하여 앞으로 10년은 더 보여드릴 것입니다.


그러면 목숨까지 주어도 아깝지 않는 사랑하는 자식에게 대 축복이 되는 삶이 될 것이며~


멋과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빛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이 말씀드렸는데~

남자는 절대로 바글한 짓 하지 않고 남자 다워야

돋보일 수 있는 남성미의 자기 만의 멋진 스타일을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