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내년 4월 웨딩촬영, 9월 결혼식때 입을 예복 사려고 (1벌만 사서 둘 다 쓸 예정입니다 !)


아울렛가가지고 빨질레리, 타임, 갤럭시, 로가디스 이렇게 돌았는데 (향 후 수트서플라이, 캠브리지, 마에스트로도 볼 예정이긴합니다.)


일단 갤럭시에서는 날짜 들으시더니 춘하복입으셔야한다고, 두께나 재질을 떠나서 옷분위기나 디자인 자체가 춘하복이 그 계절에 맞게 (봄~여름) 나오기때문에


같은 두께나 재질이어도 FW시즌제품과 SS시즌제품이 다르다고 내년2월에 입고되니 그때 다시오라고해서 컷당했구요.


타임은 제냐원단으로 상하의 100만원정도 춘하복으로 입어봤고


빨질레리는 드라고?원단 상하의 80만원정도 춘하복으로 입어봤고


로가디스는 40만원정도(원단은 모르겠네요 ㅠ) 추동복으로 입어봤습니다.


사이즈는 로가디스 >= 빨질레리 > 타임 (바지가 아주 살짝 애매)순으로 잘맞았습니다.


근데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로가디스 추동복이 뭔가 더 빳빳한?느낌드는거같아서 뭔가 더 이뻐보이는거같고,


타임, 빨질레리 춘하복은 약간 흐물흐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얇아서그런가 입었을때 주름도 뭔가 더 잘 지는 느낌)


최종적으로 뭔가 저렴한 로가디스 사자니 그래도 예복인데.. 라는 아쉬움이 남고


빨질레리로 갈까 하다가 춘하복사는게 맞나싶고 + 못입어본 브랜드들 (갤럭시, 수트서플라이, 마에스트로, 캠브리지)도 많아


아직 시간여유가 있으니 내년2월까지 여유롭게 지켜볼까하는 고민에 일단 안사고 나왔는데


이게 원래 춘하보다 추동복이 더 주름이 덜하고 각이 잘잡히고 이쁜게 맞는건지


걍 춘하복 입은 브랜드들 옷이 저한테 안맞는건지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재질에 대한 차이도 막눈이라 그런가 잘모르겠고 ㅠㅠ


계절 고려안하고 추동복으로 사는게 맞을까요 ?


아니면내년 2월에 춘하복 잘맞는 브랜드 찾아보는게 맞을까요 ?


정장과는 거리가 아주 먼 직종이고, 평소 경조사용 정장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