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눈삼 기간 마치고 하산했던 1인인데
나 때의 개념으로는
더블은 광대템에 분류될 금기 스타일이었거든.
킹스맨 따라하냐며 비백갤러에게도 조롱받고.
그런데 요즘 어린 친구들 보면
더블 엄청 입네?
오히려 싱글은 그냥 자켓이라 여기고
더블을 정장인듯 여기는, 잘못 여기는 인식조차 있음.
여자쪽 정장류는 특히 더 그렇고.
컨템류나 연말 파티, 시상식 룩들도 그렇고
심지어 클래식 피드글도 보면 더블브레스티드 많네.
역시 클래식 판도 긴호흡에서는 유행,
즉 선호와 비선호가 시류에 따라 오고가구나.
더블이랑 싱글 중에 뭐가 더 포멀에 가까워?
나 때 개념으로는 싱글이었지. 더블은 멋부린 옷
더블은 약간 구두에서 더블몽크 같은 난이도 아님? 옷 자체가 튀니까 키 체형이랑 얼굴이 매우 중요한 옷 같던데
ㅇㅇ그래서 광대템 분류였다고 난 닥눈삼했는데 요즘 그런거 상관없이 많이들 입고다니더라
실제는 비클래식 더블을 많이 입는거고, 클래식 더블이 많이 보이는거는 일반 싱글보다 눈에 띄어서 많이 보이는거지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입어서가 아님. 인스타에 업체들이나 브랜드들 광고할때도 더블이 시선을 끄니까 자주 보이는거고.
형 말대로 그럴 수 있어. 시선은 끌긴해.
나도 더블 졸라 좋아해서 싱글 만큼이나 더블 많음 ㅋㅋ 근데 확실히 편하게 입기에는 싱글이 좋은듯. 코트는 더블을 선호하지만 아무래도 코트 더블이랑 자켓류 더블은 시선 끄는 정도가 다른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