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살다 한국 금융권으로 이직하게 돼서 수트 새로 맞추려 합니다.
키작남 165cm, 몸무게 67kg, 나이는 30초입니다. 체지방률 높지 않고 운동 조금 한 체형입니다. 버젯은 200-300 정도입니다.
알못이라 지오지아/갤럭시/솔리드옴므 등 기성복 대충 입어왔었는데,
어깨/팔에 맞추면 키에 비해 자켓 기장이 너무 길어서 아빠옷처럼 보이고,
반대로 기장에 맞추면 어깨가 껴서 불편하고 보기에도 더 왜소한 핏이 나옵니다.
가진 신체스펙이 훌륭하지 않아 분명한 한계가 있겠지만, 저같은 특이체형은 기성복 억지 수선보다 맞춤을 하는게 낫다고 들었습니다.
체형에 맞는 옷 좀 입어보고 싶어서, 키작남에게 괜찮은 기성복이나 맞춤 정장 테일러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시간 투자해서 충분히 검색해봤는데, 저같은 체형에 대한 추천 정보가 많지 않아서 형님들께 조언 구하게 됐습니다.
+ 백화점에 있는 캠브리지멤버스/수트서플라이/로가디스/마에스트로 등에서 반 맞춤 추천하시는 글도 봤었는데, 이 부분 의견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