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트서플라이 100만원 라인 사 입었었고, 지금 120만원짜리 라인 보고 있는데,
70만원 정도 하는 수트가 있더라고. 어차피 회사 데일리 전투복으로 입을 거라 가성비 추구인데..
수트 패브릭이란 데가 있어서 봤더니 내가 원단을 골라야 하고 맞춤형으로 만들더만 오히려 더 별로일듯 해서
걍 원래 하던 대로 수트 서플라이 가려고.
근데 수트 서플라이도 매장마다 좀 수선 스타일이 살짝씩 다르던데..
내가 주로 산 강남신세계는 바지 통은 좀 여유 두면서 밑단을 짧게 자르는 느낌이고
여의도 더현대서울은 바지 통을 더 타이트하게 가고
무역센터 현대는 밑단 짧게 하면 요샌 오히려 안 예쁘다고 살짝 길이감을 주는 스타일이고..
수트 서플라이 어디가 젤 낫냐? 더현대서울엔 매장 전면에 재단사(수선사?) 할배가 일하고 있어서 비주얼 자체는 더 신뢰 가긴 하더만.
데일리 출퇴근이면 그냥 아울렛꺼 입는건 어때
아울렛 갤럭시 정장도 한 60, 70 하는 거 같아서. 갤럭시 아울렛이 원단은 더 좋을 수 있는데 뭐랄까.. 어깨뽕도 더 각 잡혀 있고 이런 스타일이라..
@글쓴 백갤러(118.33) 아 가격 상관없고 실루엣이면 그럼 수서로 가야지 아님 수서 직구하거나 ssf 행사할때 사
니 분수다
재단해주는 곳이 젤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