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안이 맞춤셔츠가 1장에 4만원이라 셔츠는 10개 사서 잘 입고 있는데...
양복은 도전하려니 좀 겁나서 형님들한테 조언 좀 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리뷰들은 전부 뭐 받고 쓴건지 영양가가 하나도 없어서 도움이 안 되네요
마에스트로 기준 상의 103-88-170(52R-7), 하의 88-100 으로 매우 평범한 살짝 과체중 직장인입니다
매일 양복입고 출퇴근하기 때문에 훌륭한 형님들처럼 한벌에 300만원 넘는 것은 못 사겠고,
최선을 다하면 아울렛에서 마에스트로 알베로 46% 세일해서 150만원에 살 수 있습니다
파비안이 가성비라 원단 좋은 거 해도 150만원 안 넘을 거 같아서 고민하고 있는데
마에스트로 알베로 vs 가성비 맞춤양복(파비안) 하면 어떤거 선택하세요?
(제 분수에 맞춰서 여쭤봅니다.)
꼭 사라
좆대해봐 씨발년아
기성이 낫지.
경험 상 셔츠와 정장은 천지차이 이긴 한데 150만 정도가 부담 스럽지 않으면 함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음. 백갤 들락날락하면 시기의 차이이지 결국 맞춤 해 보고 쓴 맛 한번 보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