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 가서 영업사원 아재 말 듣고 샀던
킨록앤더슨 접착식 양복들, 지이크, 지오송지오 울 폴라 혼방 정장…
준내 좋은건 줄 알았던 갤럭시 수젤로 블레이저 (접착식)
이제 입고 싶지 않다… 눈을 떠버렸다…
일 하다가도 인터넷을 켜서 잘 빠진 스포츠코트
라펠굴림 보면서 화장실에 가서 한발씩 빼고 온다.
어제 새로 산 구두 홍창에 고간을 비비면서 얼른 연휴가 끝나기 만을 기다린다….
그냥 앤드지 정장에 탠디 로퍼 신은 내 자신이 멋지다라고 생각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지새끼 지랄 떨고 있구나 몇년 딸 치다가 분수 찾아서 사라질 벌레새끼ㅋ
미안하다… 작년 연봉 한장도 못 찍은 9천 언저리 좆거지다… 분수에 맞게 당근마켓에서 구매했다…
그 연봉이면 분수말이 맞지
열심히 일해서 내 분수를 높여보련다… 나도 중고 말고 새 스티치 마음껏 유린하고 찢어보고 싶다
꼴깝떤다 넌 글러먹었다
아 네
형 볼리올리는 현지에서도 안입어..
당근에서 볼리올리 더블 샀지 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