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옷이구나…
아울렛 가서 영업사원 아재 말 듣고 샀던 
킨록앤더슨 접착식 양복들, 지이크, 지오송지오 울 폴라 혼방 정장…
준내 좋은건 줄 알았던 갤럭시 수젤로 블레이저 (접착식) 
이제 입고 싶지 않다… 눈을 떠버렸다…
일 하다가도 인터넷을 켜서 잘 빠진 스포츠코트 
라펠굴림 보면서 화장실에 가서 한발씩 빼고 온다.
어제 새로 산 구두 홍창에 고간을 비비면서 얼른 연휴가 끝나기 만을 기다린다….
그냥 앤드지 정장에 탠디 로퍼 신은 내 자신이 멋지다라고 생각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