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백성들은 ‘턱시도‘ 이브닝자켓을 단지 결혼식만을 위한 옷이라고 단순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대한민국의 복식 문화 발전과 지속에 많은 장애를 가져다 준다. 

 턱시도는 오후6시 이후에 레스토랑을 갈 때 입어도 좋고 오케스트라나 공연장을 갈때 입어도 좋다. 입고 가더라도 사람들은 전혀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 오히려 멋있게 바라본다. (물론, 키가 작지 않아야 하고 어깨가 좁지 않아야 한다.) 


 대한민국 백성들이 하루빨리 이같은 사실을 알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