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종종언급되는 유명 테일러샵에서 서울출장간김에 2벌맞췄음 (상하의 각2벌씩 해서 그냥 기본원단 플란넬으로 250줬음)

난 지방에서 왔기땜에 그냥 이번에 왔을 때 한번 측정하고 바로 만들수 있냐 물어봤는데 된대서 결제함


문제1

2주정도 걸린댔는데 8주넘게 걸림


문제2

제작 마무리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공정 차질이 발생해 소매재작업 필요하다고 주문 40일째에 전달받음

즉시 원단 추가발주 진행했으나 전쟁땜에 두바이발 DHL물류가 전면 중단됐다고 함

-> 네이비 색 자켓은 갑자기 뜬금없이 상위등급인 로로피아나 원단으로 긴급 제작을 "완료"했다고함 (나한테 안물어보고..?)

-> 회색 자켓도 로로피아나로 대체하려했는데 동일한 컬러의 아티클이 없어서 고견을 여쭙겠다함. 이에 로로피아나 원단 하나골라서 이걸로 빨리 만들어라고 함.


두달 거의 다돼서 마지막 자켓까지 다받음

두달 걸린건 그렇다 치는데 보통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다른 원단으로 제작을 완료해버리는 경우도 있음??

맞춤 정장은 아예 처음이라 그냥 대충입지 했는데 친구랑 우연히 얘기하다가 좀 이상하다해서 여기에 물어봄..

.아래는 업그레이드 했다는 로로피아나 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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